
시로츠바메의 원신 일상기
Shiro in Teyvat
2. 폭탄마와 네잎클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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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상기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컴신, 폰신 다함(컴신 위주이나 일부 폰신 스샷, 폰카 촬영된 컴신 촬영본이 포함되어 있음)
* 흙손 컨트롤
* 오너캐(백연이&별찌) 개입
* 스토리 스포주의
* 클레(?)
* 진단장
*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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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일자 2021. 4. 13~2021.4.14
작성일자 2021.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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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드성의 최강자는 누구?
플레이 당일 2021. 4. 13
1화 '운명의 시금석과 함께' 후반부에서 이어집니다.

"오! 너도 몬드의 훌륭한 술을 맛보러 온 거야?"
"술이라기보다는 정보를 찾는 중입니다만. 몬드의 최강자가 누군지 알려주세요."
"당연히 우리 진 단장이지... 딸꾹..."
"제가 생각하는 최강자요? 바르바... 아니 벤티요. 일개 술고래 음유시인이긴 해도 그 풍마룡이었다던 드발린과도 아무말을 할 정도니까요!"
천사의 몫 손님 세 분과 바텐더 찰스에게 몬드성 최강자에 대해 물어봤습니다만, 진단장이니 어르신이니 뭐니 말이 아주 많았습니다.
각설하고(각설이 벤티 찾는거 아닙니다!) 페보니우스 기사단 기지로 갑시다!
페보니우스 기사단에서 진단장님을 찾아봅시다.
진단장님께 볼일 다 보면 나가줍니다... 만 클레와 여행자가 부딪혀 넘어지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클레가 수첩을 떨어뜨립니다.
"괜찮아?"

"으음... 뭐라 적혀 있는데..."
- 성 안 폭탄 투척, 감금실 행 / 폭탄에 사람 부상, 진이 방문 / 산불 방화, 클레 끝장
"이... 이건 케이아 오빠가 그... 생존 수칙을 정리해 준 거야!"
수첩에서는 경고장 비슷한 내용의 무언가가 나왔습니다. 문장 뒤 네 글자만 놓고 보면 누군가 클레에게 보내는 경고장 같기도 하죠...?
클레 본인의 말로는 '케이아가 써준 생존수칙'이라고 하네요.
이 생존 수칙을 한 문장으로 풀어쓰면 '성 안에 폭탄을 던지면 감금실에 갇히고, 폭탄을 던지다 사람이 다치면 진단장이 와서 혼내고, 산불이라도 내면 끝장날지도 모른다' 정도가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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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야기를 위해
플레이 당일 2021. 4. 13

오늘은 야구가 있는 화요일!
저는 키움 히어로즈 11년 차 팬이기에, 키움 야구를 틀어놓고 시작합니다 ⚾
(독자 여러분도 어느 야구 팬인지 댓 달아주세요! 😊)
"하, 우리 키움 히어로즈는 매 순간 강해지고 있는 팀이라고."
(원문: 하, 나 타르탈리아는 매 순간 강해지고 있다고. -타르탈리아)
"지난주엔 기아한테 세 번이나 졌잖아."
"그것보다 누가 내 대사 따라하네?"
"야! 타르탈리아 네가 왜 여기서 나와!"
얻지도 않은(그래도 리월 스토리에서는 만났습니다(...)) 타탈의 대사를 친 이유는 바로 위 화면에 타탈이가 있어서였습니다 ㅋㅋㅋㅋ 😁

아무튼 오늘 클레 스토리를 밀기 전에 일퀘부터 밉시다!
상구야 어르신께 올라가기 전에 죽순 하나를 털어갑니다 🎋

"이나즈마 성에서 소설 대회가 자주 열린다는 거 알아? '이 소설이 짱이야!' 였나... 아마 이나즈마의 유명한 '야에 출판사'가 주최하는 대회일 거야... 난 이 대회를 오랫동안 준비해 왔거든. 이나즈마 사람들이 좋아하는 소설도 많이 참고했지. 게다가 내 방에는 여러 번 열독한 책들로 가득하지... 리월과 이나즈마의 문화를 녹여내 쓴 이 소설이라면 분명히 우승할 수 있을 거야! 비운 상회가 내 소설을 대회에 제출해 주기로 했는데 아직도 가지러 오지 않는군... 시간 있으면 이 친필 원고를 비운 상회에 전해 줄 수 있겠나?"
"알겠어요!"
"그럼 부탁하마. 이번엔 꼭..."
첫 번째 일퀘는 리월항 비운 상회로 원고 배달!
원고를 배달해주고...

"음? 세계 평화 만들려고?"
연꽃받침이 좀 많이 있으니 원하는 만큼 팍팍 뽑아보려고 합니다 😊

"무야호~! 10개 돌려서 다 완벽하게 나왔어!"

"그만큼 완벽하게 나와서 좋다는 거지!"

두번째 일퀘는 귀리평원 츄츄족 5마리 토벌!
(토벌을 마치고 다음 일퀘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며 망서객잔 앞에 앉아있는 베넷입니다.)

세번째 일퀘는 슬라임 풍선 부수기입니다. 그냥 슬라임 풍선 따라다니면서 터뜨리기에만 집중하면 끝이죠 ㅋㅋ

오늘 일퀘의 마지막!
마지막은 호로산의 츄츄족을 모두 잡아주는 일이니 당연히 쉽게 끝났습니다 ! 😁

그리고 엔도라 스토리도 밀어줍니다. '집으로 가는 길'까지 모두 밀었네요!
"엔도라 달고 E를 꾹 누르면 물구슬을 더 멀리 날릴 수 있지. 누를수록 탄착점이 더 멀어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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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의... 후보?
플레이 당일 2021. 4. 13~14

일퀘랑 엔도라도 밀어버렸으니(흐르는 생명 두번째는 그냥 로데이아보다 더 매운맛입니다. 주의하세요!) 클레 스토리를 밀러 가보겠습니다!

"봐봐, 내가 엄~ 청 커다란 보물 하나를 여기에 묻어놨었는데... 구멍 하나만 남았네..."
"잠깐, 거기 누군가 있어!"

"심연 메이지야? 저게 바로 진 단장이 전에 경고했던, 몬드성에 몰래 접근한다던... 응? 손에 들고 있는 게 뭐지?"
"뭔데 뭔데?"
"내 보물이야!"
"엥~?!"
"쳇, 지원을 불러오다니... 계획을 바꿔야겠다..."
"야! 도망가지 마!!"

클레와 함께 심연 메이지를 쫓아갑시다!
(단, 거리가 50미터 이상 벌어지면 실패하니 주의합시다 😮)
"'심연 메이지'? 예전에 숲에 와서 놀 땐 못 봤는데..."
"야! 빨리 보물 내놔!"
"하... 짜증나 죽겠네 😑 어렵게 손에 넣은 걸 돌려줄 리가! 흥..."

불라임들을 잡아주고 다시 심연 메이지들을 쫓아갑시다...!
마찬가지로 거리가 50미터 이상 벌어지면 실패!
"심연 메이지! 게 섯거라!"

심연 메이지를 계속 쫓아가보지만... 도망가 버리고 말았네요 😅
돌탑과 바위를 부수고 횃불에 불 원소로 불을 붙여주면, 스토리 씬이 나옵니다.

"휴우~ 휴우..."
"클레야, 더 뛸 수 있겠어? "여기서 기다릴래? 보물, 찾으면 돌려줄게."
"... 아, 안돼! 나도 같이 갈 거야! 보송보송한 녀석이 훔쳐간 건 내 거야, 내겐 그걸 되찾을 책임이 있다구!"
"그거 비경으로 가져가버렸는데 괜찮겠어?"
"헤헤, 클레는 엄청 강해! 명예기사 언니, 어서 가자! 빨리!"
사족이지만 클레가 주인공을 부르는 2인칭이 주인공 캐릭터에 따라 서로 달라집니다.
저처럼 주인공이 루미네(여주)라면 언니라고 부르고, 반대로 아이테르(남주)라면 오빠라고 부릅니다.

심연 메이지는 이 비경으로 클레의 보물을 훔쳐갔습니다!
어서 혼내주러 갑시다 😡

"흥, 쫓아오다니! 너희들도 한가락 하는가 보군! 하지만 너흰 여기까지다!"
"뭘 하려구?"
"하하하하하하!!! 우린 인간들의 소문을 통해 전력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수집했다! 그 빨간 옷의 여자아이가 몬드성의 가장 강력한 보물을 갖고 있다더군? 이제 보물은 내 손에 있으니, 용 써도 소용없어! 자, 이 '보물'로 널 상대해 주마!"
"안돼! 저, 절대로 건드리지 마!"
"당황하긴, 이제야 겁을 먹은 거냐?!"
"펑!"
"아...! 생존 수칙 하나, '폭탄에 사람 부상, 진이 방문'... 다 끝났어, 다 끝나 버렸다구우~ 으허헝..."
"...! 클레의 '보물'이 폭탄이었구나! 응, 그래서 클레가 몬드에서 가장 강하다는 소문이 돌았던 거구나... 일단 난 클레랑 싸울 자신 없어. 근데 클레는 왜 도망친 걸까?"
클레는 심연 메이지를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그러던 와중 케이아표 경고ㅈ... 아니 생존수칙 '사람이 다치면 진 단장이 올 것'을 기억해 냈죠.
"일단 진 단장에게 돌아가서 보고부터 하자."
"그리고 나는 스토리 한 파트 클리어 + 모험렙 33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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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 메이지는 나쁜 놈이야, 클레야
플레이 당일 2021. 4. 14
다시 페보니우스 기사단으로 가봅시다!

"난... 흑흑흑... 자수하러 왔어. 내 폭탄 때문에... 사람이 다쳤어... 흑흑, 생존 수칙을 위반했으니 내일의 태양은 볼 수 없겠지..."
"클레, 일단 대답부터 해. 다친 사람은? 다친 사람은 어디 있지?"
"잠시만요! 뭔가 오해가 있는 것 같아요. 클레가 폭파한 건 심연 메이지였어요!"
"하... 하지만, 보송보송이는 물건을 훔쳤을 뿐이잖아. 근데 내 폭탄이..."
"아, 내가 심연 메이지를 나쁜 사람이라고 한 건 일종의 비유였는데..."
당연히 심연 메이지는 나쁜 놈이죠... 잡는 사람 입장에서도 짜증나고요.
실제로 심연 메이지 잡는데 어느 심연 메이지는 보호막이 둘러져 있질 않나, 피가 어느 정도 깎이면 도망가질 않나... 😑

"심연 메이지는 사람이 아니야, 녀석은 인류의 적인 '악당'이랄까..."
"보송이가 인류의 적이라고? 악당이야? 어어... 머, 머리가 혼잡해애..."
"그래, 이건 내 실수야, 네가 너무 어리다고 이런 얘긴 안 했으니까. 심연 교단은 몬드를 위협하는 세력이야, 최근 유달리 활발히 움직이고 있어."

그래도 진단장이 심연교단을 정리해준 대가로 다음 하르파스툼 축제에 참가하는 걸 허락해 주는군요!
"그런데 하르파스툼이 먼저 나올까... 이나즈마가 먼저 나올까?"
"이나즈마는 이미 개발 다 됐대. 그럼 이나즈마 다음 하르파스툼이 아닐까?"
"하르파스툼 축제? 와아~! 언니도 나중에 꼭 와!"
"유후! 해피엔딩이구만~"

그러다 또 보물에 대해 추궁하는 진단장.
여담이지만 진 단장 말대로 물에 있는 물고기에 폭탄을 써서 잡는 건 실제로 불법이라고 합니다... 독자 여러분,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클레..."
"윽! 지금 바로 감금실로 갈래..."
아무튼 감금당한 클레를 찾으러 갑시다...!

"내가 누구~ 게?"
"감금 기간엔 여기서 하르파스툼 축제 전용 '보물'을 만들 거야... 하르파스툼 모양으로 만들었어! 엄청 귀엽지?"
"(그래도 폭탄이겠지...)"
"이 말을 진 단장이 들었다면 감금 기간은 더 길어지겠지..."

드디어 클레 캐릭터 스토리가 모두 끝났습니다!
한편으로는 진단장과 클레의 대화에서 하르파스툼에 대한 언급이 있어서 하르파스툼이 먼저 패치될지 이나즈마가 먼저 패치될지를 생각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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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클레 캐릭터 스토리를 모두 끝냈습니다!
다음 캐릭터 스토리는 모험렙 34에 전설열쇠 1개로 해금가능한 진단장의 캐릭터 스토리 '새끼사자의 장'입니다 🦁
사진 용량 초과라고 떠서 사진 몇 장을 지웠답니다 😂 그래서 사진이 있어야 할 곳에 글만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계속 츠바메 얘기를 들어줬던 것 같네, 고마워."
(원문: 계속 날 돌봐줬던 것 같네, 고마워. -케이아/돌파의 느낌: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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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별 스토리 현황
* 전설(열쇠 1개)
진행 완료: 엠버, 케이아, 리사, 레이저, 다이루크, 향릉, 행추, 클레
앞으로 남음 : 진(34), 벤티(36), 모나(38), 종려/타탈/감우/알베도/소/호두(40)
* 초대(열쇠 2개)
진행 완료: 중운(6/6), 베넷(6/6)
앞으로 남음: 바바라, 노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