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로츠바메의 원신 일상기
Shiro in Teyvat
4. 분량제조기 바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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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상기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컴신, 폰신 다함(컴신 위주이나 일부 폰신 스샷, 폰카 촬영된 컴신 촬영본이 포함되어 있음)
* 흙손 컨트롤
* 오너캐(백연이&별찌) 개입
* 스토리 스포주의
* 소 생일
* 케이아의 버스킹 챌린지(?)
* 바바라 초대 이벤트
*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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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일자 2021. 4. 17~2021. 4. 18
작성일자 2021.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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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법야차의 편지
플레이 당일 2021. 4. 17

- 나비를 너에게 줄게
발신인: 소
오늘은 한가해서 수정 나비를 한 마리 잡아 주려고 했어. 네 머리에 달면... 좋을 것 같아서. 정신을 차려 보니... 좀 많이 잡은 것 같네 네가 개의치 않았으면 좋겠어. 언제든 보고 싶으면 네 이름을 불러.
... 생일이나 축하는 관심없어. 사람들이 많은 곳도 가기 싫고. 그저 너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만 하면 돼.
"소, 생일 축하해!"
"... 편지 끝까지 좀 읽어봐. 생일이나 축하는 관심없다잖아."
4화의 최초 플레이 당일이 4월 17일, 소의 생일이라 소가 저희에게 수정 코어와 행인두부를 선물했습니다.

- (전략) 그의 '아름다운 꿈'은 아주 간단하다. 그저 아름다운 꿈을 꾸기만 하면 된다.
"잠만, 그런 논리면 들어가는 모라도 0모라고 쓰이는 재료도 없지 않나... '그저 아름다운 꿈을 꾸기만 하면 된다'고 써 있잖아."
"그럼 소는 이걸 어떻게 요리해 먹는 거지...?"

오늘(4/17)의 희귀품 백화점에서 교환받는 재료는 일몰열매, 당근, 솔방울입니다.
과감하게 교환해 줍니다!

40원석, 2만 모라, 영웅의 경험 4장과 교환했습니다!

오늘 일퀘를 모두 끝내고 나니 모험렙 34 달성! 진단장 스토리를 전설의 열쇠로 해금할 수 있습니다 🦁
(이걸 SiT 본문에 쓰는 건 바바라 초대 이벤트 이후나 리월 스토리 3부 이후쯤이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요...)
1렙만 더 올리면 리월 스토리 3에 들어갑니다아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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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스킹(?)을 영원하게 만들어 주지.
(원문: 이 순간을 영원하게 만들어 주지. -케이아/궁 대사)
플레이 당일 2021. 4. 17~2021. 4. 18

"이게 아닌데~ 내 맘은 이게 아닌데~ 널 위해 준비한 오백 가지 멋진 말이 남았는데~"
(원문: 뜨거운 감자 '고백')
가끔은 장난감도 가지고 놀아 줍니다(...) 그 장난감이란, 윈드블룸 이벤트에서 교환한 바람의 노래 하프죠!
(프롤로그에서 언급한 그 하프 맞습니다.)
3옥까지 올라가는 대단한 하프인데... 왜 반음이 없니 😂 (그래서 반음은 반음에 걸치는 음을 같이 누르거나(임시표라면 괜찮음) 반음이 나오지 않는 C장조로 강제 이조해서 연주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지금 케이아가 연주하는 곡은 뜨거운 감자의 '고백'입니다!

"나는 야인이 될 거야~ 어두운 세상 헤쳐 가며~"
(원문: 강성 '야인'/야인시대 OST)
"1모라는 너무 적소! 4모라쯤 합시다!"
(원문: 1딸라는 너무 적소! 4딸라쯤 합시다! -김두한(야인시대))
"내래 별찌야!"
(원문: 내래 시라소니야! -시라소니(야인시대))
야인시대에 삽입된 곡을 연주하다 보니 백연이든 별찌든 야인시대에 나온 대사들을 저절로 하나씩 던집니다(?)

"시간을 따라 걸으면~ 조금씩 같이 걸으면~ 어디에 있어도 함께일 수 있겠지 너와 나~"
(원문: 드림캐쳐 'Full Moon')
이 곡은 제 카톡 상메에 올라가 있는 곡이기도 합니다. 어느 곡이든 잘 듣는 편인데 드림캐쳐 노래 같은 록 느낌 나는 게 취향이에요!
그러면서도 아직까지 록 뮤지션인 신염을 뽑질 못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몬드성의 풀네임은 몬드슈타트, 독일어로 'Mondstadt'로 씁니다. '달의 도시(Mond + -stadt)'란 뜻이죠.
달의 도시에서 달의 노래를 연주하는 케이아...! 크으 멋집니다!

"내 컴퓨터 누가 해킹했어~ 로그인도 안 되지롱~ 프로그램들이 모두 언인스톨됐어 젠장! 누구냐고~"
(원문: 돌카스 '해커에 대한 격노')
"케이아, 그러면 다음엔 고추참치도 쳐줘!"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 주라는데~"
(원문: 윤도현밴드 '너를 보내고')
하프를 교환하고 처음 쳐 본 곡입니다. 이 날 어머니랑 이모랑 밥먹고 나서 그것도 두 분이 보는 와중에 폰신 켜고 케이아에게 윤도현이 빙의했다시피 할 만큼 자주 쳤었죠(...)
사족이지만 이 곡은 윤도현밴드의 앨범 '한국 록 다시 부르기'에 고려인 가수 빅토르 최의 '혈액형' 커버곡과 함께 수록된 곡입니다.
"저 와중에 캐서린은 케이아의 버스킹을 보는 건지 아니면 딴 데를 보는건지..."
윈드블룸 이벤트 때 하프 못 사신 분들께 미리 말해둡니다만 1.5 패치에서 리월항의 장난감 상인 아산파에게 모라로 재구매가 가능하게 될 예정입니다!(1.5 생방 QnA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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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님의 속사정
플레이 당일 2021. 4. 18
아까까지는 소의 편지와 일퀘, 하프 치며 버스킹하는 케이아 위주였다면, 여기서부터는 이번 화의 진짜 주인공(?) 부제님 이야기가 많아집니다!
바바라 초대 이벤트도 진행합시다!

'갑작스러운 외침'에서 받는 '빅토리아 수녀의 걱정' 임무에서 이어집니다.

여기서 위 선택지를 고르면 '말 잘듣는 엘버트 씨'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하아~ 다 따면 성당에 가져다 드려야겠다. 난 '바바라 팬클럽' 회장이니까 바바라님을 돕는 것도 엄연한 내 일이지. ... 엇! 그 표정은 뭐야? 설마 '바바라 팬클럽'을 모르는 건 아니지?"

"여긴 마물이 자주 출몰해서 위험해요."
"그건 나도 알고 있어. 위험하니까 '바바라 팬클럽' 회장으로서 더더욱 바바라님을 이곳에 혼자 둘 순 없지!"

바바라가 한참 전에 돌아갔을지 모른다는 말을 하면 엘버트가 붉은 고리고리를 좀 더 줍니다.
"맞다, 붉은 고리고리 열매를 좀 줄게, 너무 많이 땄거든. 나머진 돌아가서 성당에 보낼 거야. 휴... 바바라님이 몬드로 돌아가신 거면 좋겠는데..."

"그 분은... 가셨나요?"
"아마 갔을 거야."
"휴... 감사해요. 그 분께 예의가 아닌 줄은 알지만."
"왜 이렇게 숨는 거야?"
"제 입으로 말하긴 좀 민망하네요... 전 몬드성에서 노래를 부르잖아요. 사람들도 좋아해 줘서 성당에서도 제 공연을 응원해 주셨죠. 제 공연을 보러 오는 사람도 점점 많아졌구요... 무척 기쁘지만 장을 보거나 일을 보러 밖에 나갈 때마다 사람들이 몰려들곤 해요."

"악의 없이 그냥 사인을 받고 싶어서, 혹은 제게 인사를 하려고 그러신다는 건 알죠. 절 좋아해 주셔서 진심으로 너무 감사하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서요. 그 분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서 최선을 다하고는 있지만... 때론 저도 힘에 부친답니다. 성당에 있을 때조차 인사를 건네러 오는 사람도 있어서...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가 없어요."
바바라에게는 이런 속사정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사실 오늘은 터너 씨의 기침약에 쓸 고리고리 열매를 찾아야 하기도 하고, 또 혼자 있고 싶기도 해서 여기로 왔어요..."
그리고 두 번째 속사정으로는 기침약용 고리고리 열매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서였다고도 하네요.
"혹시 그 느낌 아세요? 혼자 조용한 곳에서 아무 생각 없이 멍 때리는... 그런 편안한 느낌이요. 너무 오래간만에 느껴 보는 편안함이라 저도 모르게 돌아가는 걸 까먹었지 뭐예요..."
"고리고리 열매라면 주변에 많이 있을 거야."
"없어요... 제가 찾는 건 붉은 고리고리 열매거든요. 주변에 많았던 것 같은데 아무리 찾아도 안 보여요. 누가 다 따간 걸까요? 하지만 여긴 인적이 드문 곳인데."
"찾는 게 이거 맞아?"

"저 와중에 날씨가 참..."
붉은 고리고리 열매를 보여주고 엘버트와의 일을 말해 줍니다.
"엇? 바로 이거예요. 이렇게 많다니 이 정도면 충분해요. 어디에서 구하셨어요?"

"제가 정말 큰 실례를 범했네요... 엘버트 씨는 절 도우려고 여기까지 오신 건데, 전... 하지만 지금 가서 사과한다면 오히려 그 분께 더 상처가 되겠죠. 휴, 역시 전 아직 부족한 점이 많네요... 일단 돌아가요. 가서 엘버트 씨에게 사과할 방법을 생각해 봐야겠어요."
"말 안 하면 아무도 모르잖아..."
제가 아무도 모른다니까 본인도 알고 저도 알고 엘버트 씨도 알고 심지어 바르바토스도 안다며 바바라가 화내는군요...
"게다가 전 성당의 부제잖아요. 그냥 넘어갈 순 없죠... 반드시 제대로 처리해야 돼요. 음... 어쨌든 이 일은 제가 처리할게요... 고리고리 열매는 이 정도면 충분하니 저희는 일단 가죠."

아무튼 울프 영지에서 나갑시다. 공양할 바람신의 눈동자도 먹어주고요.

"후... 드디어 나왔네. 울프 영지 숲은 혼자 멍때리고 있긴 좋지만 햇빛이 안 들어와요... 그래서 오래 머물면 저도 모르게 우울해지죠. 기분이 유쾌하려면 역시 햇빛을 봐야 하나 봐요."
"정답. 그래서 장마라도 오면 기분이 다운되잖아?"

"참, 여기까지 온 김에 다운 와이너리로 가서 터너 씨를 봬야겠어요. 전에 터너 씨에게 쉬셔야 한다고 말씀드렸었는데 그래도 가이한테는 말하지 말아달라며 당부하셨거든요. 일단 가서 상황을 살펴보고 어떤 약을 지을지 결정해야겠어요."
바바라가 빅토리아 수녀에게 '터너 씨를 살펴보고 가겠다'고 전해 달라고 합니다.

빅토리아 수녀에게 가기 전에 신의 눈동자 공양부터 하고 갑시다. 😊

모험 핸드북도 채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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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님과 매운맛 (전편)
플레이 당일 2021. 4. 18

빅토리아 수녀가 바바라의 행방을 물어봅니다.
"아, 터너 씨 일 때문에 다운 와이너리 가셨어요."
"그렇구나, 무사하셔서 다행이야. 그럼 한 동안은 못 오시겠구나. 성당 일을 부탁할 사람을 찾아봐야겠네..."
"제가 도와드릴게요!"
"그래 주면 정말 다행이지, 미안해. 귀찮은 일을 떠맡겨서..."
그리고 빅토리아 수녀로부터 성당 주위를 청소해달라는 부탁을 받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고생하네..."
먼지 쌓인 곳 4군데를 청소해야 하는데, 이건 물캐로 청소해 주면 됩니다.
그리고 빅토리아 수녀님피셜에 따르면 '바바라가 평소에 여길 다 청소한다'네요...

"고생하셨어요. 저 대신 성당 주변을 청소하셨다면서요? 빅토리아 수녀님께 들었어요."
"언제 돌아왔어?"
"방금 막 돌아왔어요.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요. 성당 일도 그리고... 울프 영지에서도요. 청소하느라 지치고 목도 마르죠? 제가 마실 것 좀 사 드릴게요."

바바라피셜에 따르면 캣테일 술집에 특별한 음료 '위대하고 몽환적인 센티멘털한 산호 스파클링 티'가 나왔다네요?! 😮
"크으... 이름 참 길다..."
음료 종류에 따라 루트도 갈립니다.
엔딩을 순서대로 보기 위해 '매운 음료' 루트를 고릅니다!

"좋아요, 근데 좀 특이한 맛이라 드실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매운 음료라니 아주 신박한데?"

"다행이네요. 흠, 이런 음료를 만들려면 신선한 절운고추와 달콤달콤꽃이 필요한데..."
절운고추와 달콤달콤꽃! 뭔가 매콤달콤한 맛이 나겠죠...?
"으아, 내 절운고추!"
"당신같은 '명예 기사'와 함께라면 저도 훨씬 안심되니까요."
위에 있는 대사는 향릉이 돌파에 절운고추를 쓰다보니 넣은 대사입니다(...)

"바바라 부제님, 무슨 일이시죠?"
"속삭임의 숲에서 구해야 할 약재가 있어서요. 금방 돌아올게요."
"네? 아까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반나절 휴가를 내셨잖아요. 근데 왜 또 약재를 캐러... 오늘은 좀 쉬실 줄 알았는데... 뭐 구체적인 이유는 묻지 않을게요. 분명 나름의 계획이 있겠죠. 하지만 그렇게 멀리 나가는 거면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경호를 요청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실력 있는 '명예 기사'님과 함께라면 분명 아무 문제 없을 거예요."
"좋아요, 그럼 외출 일정을 기록해둘게요. 늦지 않게 다녀오세요."
"네, 감사해요. 준비 끝! 그럼 우리도 어서 출발해요."

가기 전에 희귀품 백화점 교환도 해 주고 갑시다.
제가 교환받을 물건은 달콤달콤꽃 5개, 라즈베리 5개, 일몰열매 5개입니다.
많이 있으니 당연히 교환해 줘야죠!
리월 가르침 시리즈 3개와 40원석으로 교환했습니다 😊

자막이 지나가 버리는 순간에 찍어버려서 내용을 알 수는 없지만, 바바라는 여기라면 좋은 달콤달콤꽃을 구할 수 있다고 했지만 어째선지 츄츄족이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후... 이 정도면 된 것 같아요."
"가뿐하네."
"역시 명예 기사답게 가뿐히 해치웠네요. 아, 잠깐... 팔 쪽을 다치신 것 같아요."
"이깟 상처쯤이야 괜찮아."
"헉, 백연이도 다칠 때가 있구나..."
"안 돼요! 작은 상처라고 방치하면 덧날 수도 있다구요...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제가 금방 치료해 드릴게요..."
아무튼 바바라에게 치료받았습니다(...) 그렇다면 달콤달콤꽃을 찾아봅시다.

찾으려고 하는데 난데없이 누군가가 나타났습니다..!
이름은 '우베'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페보니우스 성당 부제님이신가요?"
"네, 무슨 일이시죠?"
"다행이군요, 혹시 저 좀 치료해주실 수 있나요? 저... 저는 샘물 마을의 사냥꾼이에요. 이 곳을 지나다가 마물의 습격을 받았죠... 정말 가까스로 빠져나왔어요. 부탁드려요, 제발 저 좀 치료해 주세요..."

여기서 반응에 따라 루트가 나누어집니다.
"숲멧돼지! 숲멧돼지를 사냥하러 왔어요... 하하. 보통 숲멧돼지를 사냥하죠..."
그래도 뭔가가 이상하니 신원 확인이 필요하다는 듯한 반응을 보이면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매정한가, 다쳤는데 그렇게 멀리까지 가야 하느냐'고 대답합니다.
그래도 바바라는 어쩔 수 없이 치료를 해주려 하지만 보조적인 약재가 필요하다며 도움을 요청하죠.

여기서 '치료에만 집중하라'는 말을 하면 다른 루트로 가지만 '아무리 봐도 수상해'라는 말을 하면 우베가 줄행랑을 치려 합니다.
그래도 고쳐주겠다는 부제님...

"자, 잠깐만요... 지금 보니 이 상처... 별로 안 아프네요. 혼자 걸을 수 있겠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괜찮다며 먼저 가 보겠다고 합니다.

"성당에 데려가서 치료받게 하려던 것뿐인데 찔리는 거라도 있어요?"
알고보니 우베는 보물사냥단이었습니다!
"아마 갔을 거야, 이제 그 자식 신경쓸 거 없어."
"고맙습니다... 방금 그 분, 제가 봤을 땐 정말로 치료가 필요해 보였어요. 설령 진짜 보물 사냥단이었어도..."

하지만 제 말이 일리가 있다며 공감해 줍니다.
그래도 다른 보물사냥단이 있을지 모르니 먼저 몬드성으로 돌아가자고 하네요.

'성숙한 부제가 되려면 당연히 겪어야 할 일일 수도...'
바바라 말에 공감해주고 나면 매운 음료는 나중에 먹자며 이야기가 끝납니다.
엔딩 2 보상으로 영웅의 경험 5장과 청금석 조각 3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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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에버노트는 노트 1개당 크기가 200MB를 넘을 수 없다고 해서 원고를 분할해서 썼습니다 ㅠ
다음 에피는 바바라 초대 이벤트의 다른 엔딩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바바라 초대 이벤트 엔딩 다 보기 전에 진단장 스토리 에피로 갈지 아니면 렙업을 해서 리월 스토리 3 에피로 갈지 모르지만...)

"가자가자! 다음 에피 읽으러 가자!"
(원문: 가자가자! 송이버섯 찾으러 가자! -향릉 음성대사 '비가 그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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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별 스토리 현황
* 전설(열쇠 1개)
진행 완료: 엠버, 케이아, 리사, 레이저, 다이루크, 향릉, 행추, 클레
앞으로 남음 : 진(34), 벤티(36), 모나(38), 종려/타탈/감우/알베도/소/호두(40)
* 초대(열쇠 2개)
진행 완료: 중운(6/6), 베넷(6/6)
진행 중: 바바라(2/5)
앞으로 남음: 노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