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로츠바메의 원신 일상기
Shiro in Teyvat
5. 매운맛을 보여주마, 몬드 성당 부제 바바라가 간다!
(원문: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콩진호가 간다! -홍진호 '라이벌 리벤지' 인터뷰)
--
[emoji]
<이 일상기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컴신, 폰신 다함(컴신 위주이나 일부 폰신 스샷, 폰카 촬영된 컴신 촬영본이 포함되어 있음)
* 흙손 컨트롤
* 오너캐(백연이&별찌) 개입
* 스토리 스포주의
* 바바라 초대 이벤트
* 케이아
* 노잼
--
플레이 일자 2021. 4. 18~2021. 4. 21
작성일자 2021. 4. 21
--
부제님과 매운맛 (후편)
플레이 당일 2021. 4. 19

'이 음료에는 '노력'의 맛이 들어 있어'
4화 후반 '부제님과 매운맛(전편)'에서 이어집니다.
4화가 끝난 시점에서 저는 앤님(3화 뒷표지, 본 에피소드 앞표지의 호두와 뒷표지의 클레 유저입니다.)과 함께 멀티를 즐기고, 바바라 초대 이벤트의 '노력의 맛' 엔딩을 보고 왔답니다.
이번 에피에서 다룰 루트는 '리월의 매운맛'과 '몬드 홀리데이'랍니다!
바바라 초대 이벤트 '노력의 맛' 엔딩을 보면 '몬드성 매운 음료의 전설' 업적을 달성할 수 있답니다. 😁

일단 오늘의 희귀품 교환부터!
당근, 허브, 짐승고기 각 5개를 2만 모라, 40원석, 마법광물 8개로 교환했습니다.

속삭임의 숲인데, 바바라 초대 이벤트 임무와 일퀘 범위가 겹치는 곳이다 보니 일퀘보다 초대 이벤트가 먼저 발동했네요(...)
아무튼 '리월의 매운맛'/'노력의 맛' 진입 전에는 보물사냥단 웨이브 3번을 모두 끝내야 합니다.
"저 와중에 바바라랑 케이아랑 설탕이 궁찼네... 선장님은 부제님이 물 묻혀둔 놈들한테 궁까서 전기맛 보여주시는 중이고."
"기병대장님 궁이었으면 쟤네 진작에 아이스크림 됐을 텐데."

"전 리월 상인이에요. 원래는 몬드에서 장사를 해 보려고 왔는데... 길에서 보물 사냥단을 만나서 여기까지 끌려오게 될 줄은 몰랐어요... 여러분이 아니었으면 어떻게 됐으련지..."
리월 상인 은채는 보물 사냥단의 습격으로 가지고 있던 물건 거의 대부분을 뺏겼다고 합니다.

"흠, 리월에서 챙겨온 '매운 음료' 몇 병이랑... 양질의 달콤달콤꽃, 그리고 모라가 좀 남았네요."
"아니에요, 보답이라뇨... 위험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는 건 당연한 일인걸요... 더군다나 저는 페보니우스 성당의 부제고, 이 분은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명예 기사'님이신걸요. 리월에서 몬드로 온 당신의 안전을 지키는 건 저희의 의무예요."
"안 돼요! 저를 구해 주셨는데 보답이 없는 건 말이 안 되죠. 그렇게 귀한 것도 아니니 얼른 하나 골라 보세요."
"알겠어요, 하지만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네요... 리월의 매운 음료도 좋지만 양질의 달콤달콤꽃이 있으면 저도 매운 음료를 만들 수 있으니... 참, 명예 기사님은 항상 밖에서 모험하니까 저보다 잘 고르실 것 같네요..."
은채가 가지고 있던 물건 중에는 모라, 달콤달콤꽃, 매운 음료가 들어있었습니다.

이 세 가지 선택지 중에서
'달콤달콤꽃'을 고르면 '노력의 맛' 루트로, '모라'를 고르면 CG 없는 엔딩으로, '리월항 매운 음료'를 고르면 '리월의 매운맛' 루트로 가게 됩니다.

"그럼 매운 음료로 하시겠어요? 입맛에 맞을지는 모르겠네요..."
"실제로도 매운 음료가 있으려나...??"
(실제로 매운 음료가 있다면 제보 바랍니다... ㅋㅋㅋ 😁)

은채가 남긴 리월의 매운 음료 두 병을 받아들게 되었습니다.
"리월항의 매운 음료는 처음이에요.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음... 일단 마셔 보죠..."
"리월항에서 건너왔다는 매운 음료, 제가 직접 한 번 마셔보겠습니다!"
(원문: 인간이 가장 큰 공포를 느낀다는 11m에서 뛰어내린다는 모형탑 훈련, 제가 직접 한 번 해보겠습니다! -이한석 기자)

"큼... 크흠! 와, 너무 맵네요.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것 같아요... 제가 만든 매운 음료와는 완전 달라요."
"빠빠빨간맛~ (?)"
(원문: 레드벨벳 '빨간 맛')
"어때요, 명예 기사님?"
"ㅅ... 신기한 맛이야..."
"푸훕... 억지로 안 드셔도 돼요. 오늘은 늦어서 달콤달콤꽃을 찾을 시간도 없겠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바바라표 매운 음료를 만들어 드릴게요. 제가 만든 건 훨씬 순한 맛이랍니다. 이렇게... 강렬하지 않아요.. 휴가 시간도 거의 다 끝났는데 일단 몬드성으로 돌아가죠. 오늘 저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명예 기사님. 반나절이었지만 정말 재밌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제가 매운 음료 만들어 드릴게요!"
바바라표 매운 음료는 '노력의 맛' 루트에 나옵니다.

'이 매운 음료의 맛은 이번 여정처럼 특별해'
드디어 바바라 초대 이벤트의 네 번째 엔딩을 보았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한 개 더 보기만 하면 바바라 초대 이벤트는 끝!

보상으로 청금석 조각 3개, 영웅의 경험 5장을 얻었습니다!
--
센치한 스파클링 티
플레이 당일 2021. 4. 19

4화의 '부제님과 매운맛(전편)'에 나온 바바라의 선택지에서 이어지며, 위 선택지를 누르면 '몬드 홀리데이' 루트로 이동합니다.

"확실히 굉장한 이름이네요. 마가렛 씨는 이런 이름을 어떻게 생각해 내신 건지... 근데 되게 잘 팔린다고 들었어요. 매일 줄 서는 사람이 엄청 많대요! 드시려면 빨리 캣테일 술집에 가서 줄 서야 한다구요. 아... 그러고 보니 빅토리아 수녀님께 반나절 휴가를 내긴 했는데 외출할 땐 꼭 보고해 달라고 하셨어요. 캣테일 술집에 특제 음료를 사러 가는 사람이 엄청 많아서 늦으면 줄을 오래 서야 할 거예요. 음... 제가 먼저 가서 줄 설 테니까, 여행자님이 대신 빅토리아 수녀님께 보고 좀 해주세요. 그럼 양쪽 모두 해결이네요! 어때요?"
"그렇게 하자."
"좋아요, 그럼 출발할까요? 이따 '캣테일 술집' 앞에서 만나요."
"또 사인해 달라는 사람이 나타나면..."
"ㄱ... 괜찮아요. 오늘은 휴무라고 하면 다들 이해해 주실 거예요. 그럼 출발할까요? 이따 '캣테일 술집' 앞에서 만나요."

"정말 의외야... 바바라님이 친구 때문에 일부러 휴가도 내시고..."
백연이는 부제님의 휴가에 대해 설명 드리는 중...
"아무튼 캣테일 신메뉴 건으로 가시는구나, 오케이!"

캣테일 술집 쪽으로 가면 페이몬이 '바바라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다'고 말해줍니다.
"와아!! 바바라!! 바바라!"
(원문: 와아!! 심영!! 심영! -중앙극장 앞 관객 일동(야인시대 64화))

"으음, 설마 팬미팅 중...?"
"아, 그... 그렇죠. 일의 일부라고 할 수 있죠..."
"바바라 씨, 사인 한 장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 딸... 엘린이 많이 좋아합니다."
"그... 그렇군요. 잠시만요, 바로 해 드릴게요!"
"바바라 님, 어떻게 해야 당신처럼 기품있어질 수 있나요?"
"네... 네? 전... 아직 한참 멀었어요. 최선을 다하는 것 뿐이에요..."
"바바라 씨!" (x2) / "바바라 님..."

아무튼 바바라 앞의 사람들을 설득해 줍시다(...)
"바바라 님, 어떻게 해야 당신처럼 기품있어질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바바라 씨, 사인 한 장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엘린이... 아주 기뻐할 거예요, 그 애는 바바라 씨의 열성 팬이거든요."
"나도 바바라 씨처럼 노력하면 단조 실력이..."
"부제님은 지금 명예 기사님과 공무 처리 중이에요 여러분~"

업적 '아이돌의 믿음직한 방어선'을 달성했습니다!

"어라, 다들 왜..."
"공무 중이라고 자초지종을 설명했지..."
"자초지종을 설명했다구요...? 그럼 모두를 설득했다는 건가요...? 그 분들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경험상 계속 그 상태로 두면 몰려드는 사람이 더 많아질 거예요. 전 거절을 잘 못해서 결국 페보니우스 기사단 분들이 와서 정리를 해주시곤 하죠..."
'(그러고보니 기병대장님도 누군가 사고치면 나와서 정리하는 역할이었어...)'

"여기 여행자님을 위해 주문한 '위대하고 몽환적인 센티멘털한 산호 스파클링 티'예요, 모처럼의 휴일인데 성 밖을 산책하면서 천천히 마시자구요."

바바라의 내레이션이 끝나면 무슨 말을 할지 고를 수 있습니다.

"아, 좀 민망하긴 한데... 혹시 '아이돌'이라는 말 아세요?"
"이세계 사람들이 많이 찾아 듣는 노래의 주인이지!"
"백연아 너 피슬 빙의했냐? 그런 식으로 설명하게!"

"몸에 난 상처는 치료해 드릴 수 있는데, 마음의 상처는 아무리 '신의 눈'을 사용해도 안 낫더라구요. 그러다 어떤 책에서 '아이돌'이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 책에선 아이돌을 음... '춤과 노래로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사람'이라고 했어요... 사랑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몬드성 분들은 제 노래를 좋아해 주시는 편이에요..."
"노래로 전쟁을 막은 '아이돌'도 있어."
"지... 진짜요? 정말 대단해요! 그 아이돌과 아는 사이인가요...? 분명 대단한 '신의 눈' 소유자겠죠...?! 근데 춤과 노래로 사람의 마음을 치유한다니... 생각만 해도 어렵네요."

"바바라라면 할 수 있을 거야!"

"고마워요, 누군가랑 이렇게 많은 얘기를 한 건 오랜만이에요, 게다가 제가 불평만 했는데 끝까지 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명예 기사'의 격려도 들었으니 앞으로도 노력할게요! 오늘 푹 쉬고 나서 내일 또 열심히 해요!"
그리고 남은 음료를 다 마셔버리자고 합니다. 마셔버리자구요! 😁

'작별은 아직 멀었어, 방금 만났을 뿐인걸?'
바바라의 모든 초대 이벤트 엔딩을 보았습니다!
"이제 앞으로 남은 이야기들은 음... 노엘 초대 이벤트랑 진 스토리, 그리고 리월 스토리 3이네."
"그러게, 정말 할 이야기가 많아!"
--
군옥각을 향해!
플레이 당일 2021. 4. 20~2021. 4. 21

모험레벨 35를 달성!
이제 리월 스토리 3부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모험렙을 또 불리려면 모험 등급 돌파가 필요하지, 영웅의 경험이 많이 필요할지도..!"
"음? 갑자기 영웅의 경험은 왜?"
"그걸 하려면 비경을 돌아야 하는데, 추천 파티 렙이 60이야. 그래서 영웅의 경험이 많이 필요할 거라고 한 거야."

희귀품 교환을 5번 하면 희귀품 선물함을 받습니다!
100원석, 5만모라, 영웅의 경험 3장, 마법광물 6개를 얻었답니다 😊
"안 그래도 영웅의 경험이 필요했는데."

오늘(4/21) 일퀘가 모두 끝나자, 케이아의 호감도가 5로 올랐습니다!
호감도 5로 해금하는 스토리 4에서는 케이아의 과거를 들을 수 있습니다.

호감도 5 보상으로 '케이아에 대해 알기-4번째'가 추가되었습니다.
"켄리아? 오~ 많은 걸 아는구나. 켄리아의 영광은 진작 사라졌지. 남은 사람들은 다 죄인이 되었어. 이제 와서 그들을 언급할 필요가 있을까?"

"내가 어젯밤에 폰신으로 풍차국화 좀 따오고 스타더스트도 까마귀로 바꿔와봤지."
"그럼 베넷 돌파 ㅆㄱㄴ이지! 암!"

4번째 3돌캐는 베넷이 되었습니다! 🔥
1화에서 저에게 비행기 태워준 그 아이 맞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설탕도 3돌을 해주기 전에 재료부터 합성해줍니다.
터키석, 반짝꿀 먼저!

설탕이에게 터키석과 반짝꿀은 충분해졌지만, 무상의 바람도 한번 털어줘야 하고 풍차국화도 더 따와야 합니다.
"그러니까 말야, 레진도 깔 겸 털어주고 올까?"
--
후기
5화라 그런지 뭔가 5와 관계가 있는 에피였습니다(...?)
바바라 초대 이벤트의 모든 엔딩(5개) + 모험렙 35 + 케이아 호감도 5 달성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ㅋㅋ

모델 제공: katzihoyo/캇지아
옆의 클레는 캇찌가 데리고 와줬답니다! 캇찌 고마워!
"안녕! 클레랑 같이 다음 이야기 기다리는 거야?"
(원문: 안녕! 클레랑 같이 놀러 온 거야? -클레/클레에 대해 알기 첫번째)
--
캐릭터별 스토리 현황
* 전설(열쇠 1개)
진행 완료: 엠버, 케이아, 리사, 레이저, 다이루크, 향릉, 행추, 클레
앞으로 남음 : 진(34), 벤티(36), 모나(38), 종려/타탈/감우/알베도/소/호두(40)
* 초대(열쇠 2개)
진행 완료: 중운(6/6), 베넷(6/6), 바바라(5/5)
앞으로 남음: 노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