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표지 모델 - 타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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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츠바메의 원신 일상기
Shirotsubame's Genshin Diary
Shiro in Teyvat
10. 모여봐요 선계의 숲
(원문: 모여봐요 동물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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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ji]
<이 일상기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컴신, 폰신 다함(컴신 위주이나 일부 폰신 스샷, 폰카 촬영된 컴신 촬영본이 포함되어 있음)
* 흙손 컨트롤
* 오너캐(백연이&별찌) 개입
* 스토리 스포주의
* 진단장님 스토리(결말)
* 속세의 주전자
* 캠핑
*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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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일자 2021. 4. 28~2021. 5. 2
작성일자 2021.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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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단의 위로 파티
플레이 당일 2021. 4. 28

9화 후반부에서 이어집니다.
스토리 재생 후, 장면이 바뀌고 나면 벤티와 기사단 사람들에게 말을 걸 수도 있습니다.
*벤티에게
"후하... 역시 다운 와이너리의 술은 소문대로야, 아주 칭찬해. 평소라면 비싸서 한 잔도 못 마시겠지. 그러니까 이번 기회에 ... 한 잔 더, 음... 또 한 잔 더..."
"벤티의 주량은... 정말이지 놀라워."
"앗, 너희구나. 온 줄 몰랐어. 이 술은 내 시처럼 사람을 아주 취하게 만드니까 천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올 만해... 하늘에 떠 있는 것 같은 느낌... 설마 이게 바로 바람 원소의 진리? ... 으응, 바람의 자손들 모두가 이 술을 한번 맛봐야 해. 좋은 술을 위하여, 건배!"
*케이아에게
"여어~ 즐겁게들 놀고 있어?"
"아까 왜 내가 주최자라고 한 거야?"
"아, 그거. 우린 진이랑 알고 지낸 지 오래됐으니까. 원래 이런 깜짝파티 같은 건 친한 사람이 할수록 더 부끄럽기 마련이잖아? 그래서 모든 걸 네가 했다고 한 거야, 실제로 그렇기도 하고 말이지."
"케이아가 쑥스러워한다고?"
"맞아, 이 파티는 누가 봐도 케이아의 아이디어인데. 네가 쑥스러운 건 아니고?"
"하하하,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구나, 그래 그래."
*다이루크에게
"37잔째야."
"다이루크 어르신은 뭐 하고 있어?"
"이 음유시인이 얼마나 마시는지 세고 있어. 오늘 밤의 술은 기사단에게만 무료 제공이란 걸 모르는 것 같아. 그가 술에서 깨면 계산서를 줄 거야."
"다이루크 어르신, 너무 잔인해!"
"농담이야, 어차피 계산서를 줘도 돈을 못 낼 테니까. 못 본 걸로 하지. 그냥 내 생각인데 역시 이건 평범한 사람의 주량이 아니야..."
*엠버에게
"백연아..."
"엠버, 넌 왜 울상이야!"
"이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 그리고 허니캐럿그릴 다 네가 만든 거야?!"
"응."
"으아아아, 납득할 수 없어...! 넌 어떻게 이렇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는 거야...? 나 이거 다 먹을 때까지 기다려! 어떻게 만드는지 나 좀 알려줘, 도망갈 생각은 마! 냠냠..."
*리사에게
"'떠들썩한 파티를 뒤로한 채 둘만의 평온한 시간을 즐긴다. 마치 이 세상에 둘만 남은 것처럼'... 책에서 자주 등장하는 로맨틱한 장면이지? 너에게 비밀 이야기를 하러 가자는 말이 아니야. 내 말은 방금 진이 혼자 위층 테라스로 올라갔다는 거지... 이 정도면 알아서 잘 할 수 있겠지?"
*바바라에게
"휴... 시끄러워라. '휴식을 취하기'로 한 건 벌써 잊은 것 같네요."
"피곤하면 뭘 좀 마시는 게 어때?"
"음, 여기 있는 거 전부 술이죠? 아직 잘 못 마시는데..."
"그럼 평소에 어떤 음료를 좋아해?"
"제가 직접 만들어 마셔요, 빨간 걸로..."
"빨간 거? 토마토, 아니면 수박?"
"고추를 넣은 거예요, 아주 매운 고추요..."
이 매운 음료는 바바라 초대 이벤트를 다룬 4화와 5화에 언급되는 그 음료가 맞습니다.

"앗, 너희구나."
"여기 있었군요."
"응, 그냥 잠깐 바람 좀 쐬려고..."
"진, 무슨 걱정이라도 있어?"
"백연아, 다시 한 번 정말 고마워."
발코니에서 바람을 쐬던 진단장이 우리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사실을 알게 됐어."
"무슨 사실?"
"라이언 기사보다는 민들레 기사가 내게 더 어울리는 것 같아."
진피셜에 따르면 라이언 기사보다는 민들레 기사가 본인에게 더 어울린다고 하네요.
라이언 기사는 바네사가 몬드의 자유를 위해 싸워온 과거를 말한다면, 민들레 기사는 바네사가 바라던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미래입니다.

진단장님 스토리 완료!!!
"9화의 분량을 길어지게 만든 진단장님..."
"아무튼 진 단장님도 빨리 뽑아서 자매를 만나게 해 보고 싶어~! 자매 중에 바바라밖에 없어서 외로울 것 같아..."
"야, 백연아! 진단장님 말고 지금은 종려씨를 생각해 보라구. 곧 종려씨가 복각한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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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 고기다리던 1.5!
플레이 당일 2021. 4. 28~2021. 4. 30

드디어 1.5 패치가 적용되었습니다! 박수!!
"오우야! 드디어 1.5 패치구나~!!!"
"와우! 짝짝짝! 그리고 런처 표지모델 종려씨도 안녕하세요!"
"오늘도 경치가 근사하면 좋겠군."

우편도 받읍시다! 모라, 620원석, 가구가 왔네요!

"츄드림 웹이벤트에서 받은 가구가 왔군!"
"기다렸어! 나중에 넣어보자!"
가구는 가방의 맨 끝 칸으로 들어갑니다.
주전자 속에 배치할 수 있어요!

"오호, 리월항 평 할머니가?!"
"맞아, 그 오셀전에서 버프 주던 할머니 말야!"
"응! 그렇다면 레츠고~!"

"얘들아, 이리 좀 와 보렴. 허허, 너희를 찾고 있었는데 마침 잘 왔어."
"왜 그래, 할머니? 우리에게 뭐 부탁할 거라도 있어?"
"리월항을 위해 그렇게 큰 일을 해줬는데 또 너희에게 폐를 끼칠 순 없지. 이번엔 친구들과 함께 너희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려고 한단다."
"서, 선물?!"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걸요."
평 할머니의 선물은 무엇일까요?!

"너희가 전에 척진령을 찾으러 주전자에 들어갔을 때 요 녀석이 하는 얘기를 들었단다, 둘이 자주 야외에서 노숙한다면서...?"
네 정답입니다... 다이루크나 행추처럼 집이 멀쩡히 있는 캐와는 달리, 우리는 집 없이 노숙합니다 😂
우리가 들어갈 '집'은 주전자입니다. 삼안오현 선인들의 능력으로 만들어진 물건이라네요...
"다이루크 어르신은 다운 와이너리라도 있고 행추는 비운상회 건물에서라도 자. 그리고 응광언니는 군옥ㄱ..."
"아니, 응광언니네 집은 대 오셀 전용 공중병기로 써버렸으니 이젠 없지..."
"그건 그렇다 치고 우리는 집 같은 거 없이 노숙을 하잖아."
"다른 능력은 됐고 '외경'만 설명해 주마. 이건 자유로운 작은 세계를 창조해내는 능력이야. 저번에 너희가 들어간 그 주전자가 바로 이 능력으로 만들어낸 작은 장난감이지."
"ㅈ... 장난감이라니!"
"그렇게 신기한 주전자가 고작 '장난감'이라고?!"
"그 주전자는 아무것도 아니란다, 속세를 벗어나야만 세계를 창조할 수 있거든. 제군께서 예전에 산을 옮기고 바다를 메우셨던 거야말로 대단한 거지."

평 할머니는 선물의 재료를 요청했습니다. 무슨 선물이길래 재료를 요구하시는 걸까요?

평 할머니에게 재료에 대한 설명을 듣는 사이 누군가 나타납니다.
"할머니, 저 왔어요~ 응? 이 사람들은?"
"내가 소개시켜 주마, 이 아이는 연비라고 해. 내가 일을 맡긴 그 아이지. 연비야, 이쪽은 여행자와 그녀*의 동료란다. 아마 알고 있을 것 같은데..."
(*여행자가 아이테르일 경우, 3인칭이 '그'로 변경됨)
이 아이의 이름은 '연비'입니다!
"알다마다요. 천암군의 공문에 두 사람이 아주 자세히 기록되어 있는걸요? 전에 '청신의례'의 그 소동 때 천암군에 의해 용의자로 지명수배됐고, 그 후에 절운간에서 천암군을 물리치더니 '우인단'과도 접촉하고... 마지막엔 할머니 일행과 함께 마신을 처치했잖아요. 그리고 칠성의 도움으로 완전히 혐의를 벗었지만, 아쉽게도..."
"아쉽게도?"
"... 아쉽게도 날 좀더 일찍 만나지 못했지. 날 좀 더 일찍 만났다면 바로 혐의에서 벗어나진 못했더라도 그렇게 음... 낭패를 보진 않았을 거야."

"다시 소개할게, 난 법률 자문가 연비라고 해. 법적인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지 날 찾아와."
연비가 자신을 법률 전문가라고 소개하더니 명함을 건넵니다. 일단 명함은 잘 받아두고요...

연비도 감우처럼 인간-선인 혼혈 캐릭터입니다. 아버지는 선인(본인 그 자체가 선인), 어머니는 인간이라네요.
연비의 아버지는 암왕제군을 따라 오랫동안 전쟁에 나섰고, 연비가 어느 정도 성장하자 부인과(연비 입장에서는 어머니와) 함께 여행을 떠났으며, 지금 연비는 평 할머니와 함께 산다고 합니다.
여담이지만 연비의 아버지는 결혼했을 때 암왕제군으로부터 선물도 받은 적 있답니다(...)

"상업 자문... 광석, 스네즈나야... 찾았다! 크로슬이라고 하는 스네즈나야 상인이 전에 저에게 자문을 맡겼거든요. 다 진귀한 광석에 관한 법률들이었죠."
연비의 자문을 받았던 크로슬을 만나러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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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와 주전자, 그리고 어르신의 선물
플레이 당일 2021. 4. 30~2021. 5. 2
연비가 계약서를 내놓는 부분 이후부터(뒷표지 제외)의 스샷은 모두 폰신으로 촬영될 예정입니다, 금요일(4/30) 저녁부터 토요일(5/1)까지는 서울에 있는 외가에 가고, 토요일부터 일요일(5/2)에는 원주에 캠핑을 간답니다... 🏕
연비 계약서씬 이후부터는 그래픽이 갑자기 찰흙이 될 수 있으니(...) 양해 바라요! 😅
(편집은 시흥에 돌아와서 진행했답니다!)

"크로슬 씨, 요새 장사는 잘 되세요?"
"물론입니다, 다 연비 씨가 도와주신 덕분이죠. 오늘은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
크로슬은 연비에게 취각암재 비녀 건으로 방문했다고 합니다.
이 비녀는 멍지... 아니 지효에게 빌려줬다네요...
"멍지효라니 너 런닝맨을 너무 많이 본 것 같은데?"
아무튼 지효에게 찾아가 봅시다!

"아 진짜... 어떡하지?"
"혹시 지효 씨인가요?"
"마... 맞아요. 무슨 일이죠?"
"안녕하세요 지효씨, 저희는 당신이 크로슬 씨에게 비녀 하나를 빌렸다고 해서 왔어요. 그 비녀에 대해 알고 싶은 게 있는데 좀 보여주시겠나요?"
지효는 크로슬에게 받은 비녀를 잃어버렸다고, 보여주는 걸 거절했습니다.

그리고는 연비가 지효에게 대여 계약서를 요구합니다.
아무튼 대여 계약서를 가지고 가서 크로슬과 협상합시다!

"연비 씨, 이번엔 또 무슨 일입니까? 지효 씨도 오셨군요. 그 비녀 참 괜찮죠?"
"그 비녀 말인데요..."
지효가 그 비녀를 잃어버렸다는 말에 크로슬이 그 비녀가 얼마나 비싼 건지 아냐는 말을 던집니다.
지효는 계약대로 돈을 배상하겠다고 하지만 크로슬에게서는 '돈이면 다냐, 그 취각암을 구하려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아느냐'는 대답만 돌아왔네요.
"나 원 참... 됐습니다. 지금 얘기해 봤자 무슨 소용 있겠어요? 마침 연비 씨도 계시니 당신이 얼마를 배상해야 하는지 감정 한 번 받아봅시다."
"문제없죠. 다만 정식 감정 전에 시장 조사를 좀 해야 해요. 그리고 혹시나 해서 묻는 건데... 크로슬 씨, 그 비녀에 있는 게 확실히 진짜 취각암 맞죠?"
"물론입니다, 진짜 취각암으로 만든 귀중한 비녀라구요. 가짜면 10배로 배상해 드릴게요!"
대화가 끝나자, 연비가 '시장 조사 후 배상해야 할 금액을 감정'하겠다고 합니다.

아무튼 크로슬이 듣는 자리에서는 더 얘기하기 껄끄러우니 자리를 옮겨서 얘기를 더 나눠봅시다.
"아니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그 비녀에 있는 광석이 취각암이 아닐 수 있다는 거예요."
"취각암이 아니라고?"
"뭐?! 그게 무슨 말이야. 너 설마 그 비녀 몰래 찾아 놓은 건 아니지?"
"난 모험가 길드 모험가가 아니잖아? 죽도록 고생만 하고 좋은 소리 못 듣는 잡일 같은 건 안 한다구! 그냥... 추측해 본 것뿐야. 할머니한테 들었는진 모르겠지만, 취각암은 땅 속 깊숙한 곳에서 나는, 원소의 힘이 아주 짙은 재료야. 일반인이 만지면 가볍게는 신체적 불편함이 일어나고, 심각하면 성격까지도 변하지. 그러니까 절대 부드럽고 윤기난다는 느낌이 들 수가 없어. 지효 씨, 그 비녀를 가지고 다니면서 혹시 몸에 불편한 곳이 있지는 않았나요?"
"아, 아뇨. 딱히 이상한 점은 없었어요. 불편하거나 그런 느낌은 전혀 없었는데..."
"흠, 그럼 더 수상하네요. 방금 크로슬 씨 주변에는 원소 흔적이 남아있는 게 느껴졌거든요. 제 추측이 맞다면 취각암은 지금 그가 갖고 있을지도 몰라요."
"그럼 빨리 본인한테 가서 대질하고 그가 사기꾼이란 걸 밝혀내자고!"
페이몬의 일갈에 안 된다고 거부부터 하는 연비... 연비는 지금 대질하면 안된다고, 대질했다가는 핑계를 대서라도 우리를 쫓아낼 거라고 경고합니다.
"계약 조건에 따라 바다에 취각암을 버려 버리면..."

"그런 일이면 연비 씨가 잘 알고 있으니 저 좀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
"음 한번 해볼게요.. 하지만 그 전에 이 계약서에 먼저 서명해 주세요."
연비가 지효에게 계약서를 써 줄 것을 요청합니다. 대략 7페이지 정도 되는 계약서라네요...

연비의 부탁이 있어서 가보는데 다이루크 어르신에게서 편지를 받았습니다...
"백연아, 편지 받아!"
접속 당일(4/30)이 다이루크 어르신 생일이라 다이루크 어르신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 요즘 잘 지내?
발신인: 다이루크
올해 과일 품질은 예전만 못해. 너에게 맛있는 걸 대접하고 싶어서 편지와 함께 직접 만든 사과주를 보냈어.
너의 여정은 어때? 밖에서 여행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일을 맞닥뜨릴 때가 있을 거야. 임기응변으로 얻게 되는 경험이 첫 번째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것은 두 번째로 중요해.
너의 처리 방식을 지켜봤는데, 뛰어나더라... 안심할 수 있겠어.
너는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훌륭한 기질을 갖추고 있어. 너의 집중력은 내가 보기에도 너무 훌륭해. 요즘은 너를 보면서 나의 행실에 대해서 생각하게 돼. 이런 행동은 나에게 있어서 신기한 것이기도 하고 즐거운 것이기도 해. 나도 더욱 노력해야 할 것 같아.
우리의 목표는 다르지만 서로 맞물려서 나아갈 수 있을 거야. 내가 너와 함께해 줄게.

"몬드의 과거랑 사과주 5잔? 어르신이 이런 재주가 있다니 다시 봤어!"

"어서 오십... 어, 연비 씨. 여긴 무슨 일로 오셨나요?"
먼저 박석 상인 석두에게 가서 취각암에 대한 자문을 받겠습니다.

"앗? 단면과 무늬로 봤을 때 이건 취함암의 부스러기 같아요."
취함암은 취각암의 겉부분으로, 취각암에 있는 부작용이 없는 부분입니다. (부작용은 집밥 백ㅅ.. 아니 백출선생님 등장 부분에서 후술하겠습니다.)
아무튼 석두가 남긴 영수증과 취함암 부스러기를 챙깁시다.
"저 와중에 너 백종원 나오는 예능을 너무 많이 봤구나. 집밥 백선생이라니 ㅋㅋㅋ"
"시즌 1부터 3까지 다 봤지 응응!"

"저번에 그 손님 일은 이미 해결했고, 이번엔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서 왔어."
다음은 명성재에서 성희의 계약서를 받을 차례입니다.

성희의 계약서까지 따냈습니다!
"음... 증거는 거의 다 모았어. 마지막으로 불복려의 백 선생을 찾아가 보자."
"백출 씨를 말하는 거야?"
"골든 정답. 이번 버전 기준으로, 여기서 유일하게 초록색 글씨 쓰는 사람이지. 흠흠, 그러고보니 리월 스토리 하고 나서 오랜만에 만나는군."

마지막으로 불복려에 가서 백선생님을 찾아봅니다.
리월 스토리 하고 나서(리월 스토리 1~2는 SiT 연재 이전에 진행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네요.

"'취각암'? 제 기억엔 '칠장산경'의 제6 주석에 그 광석에 대한 내용이 적혀 있었어요. '칠장산경'에는 이 광석은 산속의 옥수를 따라 자라는데, 평범한 사람이 이 광석을 건드리면 화를 당한다고 나와 있죠. 이런 광석엔 확실히 원소의 힘이 강하게 흐르고 있어요. 만약, '신의 눈'이 없는 사람이 이 광석과 오랫동안 접촉할 경우, 몸이 약해지고 심하면 성격이 변하거나 중병을 앓게 될 거예요."
아무튼 백출 선생님의 경고사항까지 다 듣고 증빙자료를 받아갑니다!

"연비 씨, 조사를 다 끝내셨죠? 배상액을 알려줄 수 있나요?"
"조사는 확실하게 했어요. 배상액도 계산이 나왔고요."
조사를 마치고 크로슬에게 돌아갑니다.
연비가 배상액에 대해 말하는데...

"크로슬 씨는 지효 씨에게 원가의 10배에 해당하는 모라를 배상해야 해요."
"좋... 아니? 뭐? 제가 물어줘야 한다구요?! 연비 씨, 뭐 잘못된 거 아니에요?!"

"광석의 진위 여부를 가리기 위해서는 당연히 관계자들의 증빙 서류가 필요하죠... 여행자, 우리가 찾은 증명서들을 꺼내 줘."
석두 사장님과 성희씨, 그리고 백선생님의 증명서를 꺼내서 진위를 판단하고 취각암을 얻어갑니다!

"자, 일도 해결됐고 할머니가 부탁하신 '취각암'도 손에 넣었으니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네요."

"왔구나, 취각암은 찾았니?"
"연비 덕분에 찾았어요."
드디어 평 할머니의 선물을 받아보게 되는 영광의 순간이 다가옵니다! 두근두근...

속세의 주전자가 완성되었습니다! 박수!

"와, 이제 노숙 걱정 안해도 된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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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진단장 스토리와 속세의 주전자 해금!
다음에는 종려(+연비/디오나/노엘) 가챠 + 벤티 스토리를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공사중이긴 하지만) 저희 속세의 주전자에도 놀러오세요! SiT 매 에피소드 표지상에 적혀 있는 UID로 친추해주시면 언제든 받아 드립니다 😊

뒷표지 모델 - 설탕
"이번 여행에서도 또 수많은 글감들을 수집했어요. 고마워요, 잘 사용할게요."
(원문: 이번 여행에서도 또 수많은 연구 재료를 수집했어요. 고마워요, 잘 사용할게요. -설탕/돌파의 느낌-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