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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츠바메의 원신 일상기
Shirotsubame's Genshin Diary
Shiro in Teyvat
20. 테우세르의 동심을 지켜줘(후편)
(원문: 여자친구 '나의 지구를 지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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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ji]
<이 일상기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컴신, 폰신 다함(컴신 위주이나 일부 폰신 스샷, 폰카 촬영된 컴신 촬영본이 포함되어 있음)
* 흙손 컨트롤
* 오너캐(백연이&별찌) 등장
* 스토리 스포주의
* 타르탈리아 스토리
* 테우세르
* 가디언
* 1.6 특별생방 리딤코드 까기
* 신염
* 제례대검
*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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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탈이의 신입사원 교육(?)
플레이 당일 2021. 5. 28

19화에서 이어집니다.
타탈이가 있는 곳에서 테우세르를 찾아봅시다!

"테우세르! 역시 여기 있었구나!"
"더는 멋대로 뛰어다니지 마!" / "네 형이 걱정할 거야..."
"쉿... 조용하세요. 형이 얘기하고 있잖아요."

"... 오늘부터 그대들은 여왕 폐하에 대한 맹세를 실천하고 스네즈나야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 모든 걸 바치게 될 것이다. 극한의 추위처럼 휩쓸고, 천 년 동안 녹지 않는 얼음 궁전의 서리처럼 차갑게 적의 골수에 침투하라. 여왕 폐하께서는 그대들의 충성심(*자막에 오타가 있습니다.)과 냉혹함, 그리고 신중함과 치밀함을 기대하신다... 우리가 마주한 도전은 혹독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적은 예를 들어... 응? ... 크흠크흠. 예를 들면 연이나 딸랑이 같은 거지..."
타르탈리아가 우인단 신병들 앞에서 연설을 하다가 연설 현장에 따라온 테우세르를 보고서는 장난감 이야기로 화제를 전환했습니다.
"이 거대한 리월 시장에 있는 것들 모두가 외눈박이의 강력한 경쟁 상대가 될 수 있다..."
"응응. 연도 재밌긴 하지~"
"(머쓱타드)"
'ㅋㅋㅋㅋㅋㅋㅋ'
"... 전쟁터는 시장과 같다는 말이 있듯. 물론 비유일 뿐이다. 그러므로, 리월에 있는 동안 나는 그대들의... 크흠, 판매 책임자이니, 무조건 내 명령에 복종하길 바란다. 명령에 불복하는 건 배신이고, 배신의 대가는... 리월 '장난감 연구소'에서의 퇴출이다."
"우와, 엄격해... 장난감 연구소에서 쫓겨나면 많이 속상하겠죠?"

우인단 신병들이 테우세르의 장난감 이야기를 들은건지 다들 갑자기 머쓱해집니다. 심지어는 연설을 하는 당사자인 타탈이도요... 😅
'양쪽 모두 신경쓰는 건 불가능할 것 같군... 차라리...'
자신의 부하들이 머쓱해하는 걸 보고 난감해진 타르탈리아는 다시 화제를 바꿔 '실전 훈련'을 하자고 합니다.

대화가 끝나면 체험캐 타탈이를 데리고 우인단 단원들과 싸우게 됩니다.
우인단은 한방한방이 강력하니 주의합시다!!
"회심의 한 발!!"

"좋아, 내가 전에 말했던 것들 모두 이해하겠나?"
"네!"
"그대들의 실력은 내 근육을 충분히 풀어주는 정도였다. 그 말인 즉슨... 신병 치곤 아주 잘했다는 거야."
"감사합니다, 집행관님!"
"... 좋다, 그대들 모두 스네즈나야와 여왕 폐하, 그리고 자신을 위해 영광을 얻길 바란다. 해산!"

연설 현장에 있던 테우세르도 우릴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형! 정말 대단했어!"
"어? 테우세르, 너도 왔구나! 난 네가 여행자랑 망서객잔에 놀러간 줄 알았지!"
"으익, 발연기..."
"그새 실력이 많이 늘었네."
"하하... 강해질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겠다고 말했었잖아. 더 이상 예전의 내가 아니라고."
"... 그 검은 갑옷은 안 보이는데?"

"하하, 그건 내 '마왕무장'이야."
타르탈리아가 리월 스토리 3에서 입고 싸웠던(그리고 지금도 누구나에게 털리고 있을지 모를 보스로서의 타르탈리아가 입는) 그 검은 갑옷은 마왕 무장입니다. 마왕무장은 몸에 엄청난 부담을 주기에 결정적인 순간에만 사용한다네요.
"그때 황금옥에서 썼을 때 남은 상처도 아직 완전히 낫지 않았어. 게다가 내가 시뇨라도 아니고 신병에게 필살기를 쓰는 일따윈 안해. 하하하..."
"마왕무장? 그게 외눈박이보다 더 강해?"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네..."

그걸 본 테우세르도 욕심이 나는지 전투 기술을 배우고 싶다고 합니다.
"테우세르, 전투는 허세를 부리기 위한 게 아니야. '싸움'의 의미를 알아야만, 계속해서 강해질 수 있어. 널 가르쳐줄 수는 있지만 먼저 네가 무엇을 위해 싸워야 하는지 잘 생각해 봐."
"나는..."
"응?"
"나는 토니아 누나를 지켜주고 싶어."
"좋은 대답이야 테우세르. 스네즈나야로 돌아가면 전투의 기술을 알려줄게. 그리고 나서 네가 토니아를 지켜주는 거야, 어때?"
"헤헤, 자신있어... 형아!"
"떼쓸 때만 빼면 테우세르는 정말 착한 아이야."
"맞아." / "가족을 지키는 건 훌륭한 이유야."
"테우세르, 리월에 온지도 꽤 됐는데 이제 배 타고 돌아가야지?"
"하, 하지만 형은 계속 바빠서 테우세르랑 제대로 놀지도 못했는걸..."
"테우세르, 형이 바쁜 거 알잖아. 그리고 여행자 누나(형)가 제대로 구경도 시켜줬고."

대화가 끝나면, 테우세르가 구경시켜 줄 차례라며 성법 관문 근처의 가디언 유적 '장난감 연구소'로 가게 됩니다.
"누나도 같이 가자! 이번엔 테우세르가 구경시켜 줄 차례야!"
"'장난감 연구소'면... 음, 성법 관문 부근에 있는 그곳 말하는 건가? 설마 어린애를 실망시.키려는 건 아니겠지, 여행자?"
"윽, 또 형제가 쌍으로 공격해 오다니, 나빴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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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테우세르의 동심을 지킬거야!
(원문: 내가 모두를 지킬거야! -바바라 E)
플레이 당일 2021. 5. 28~2021. 5. 29

들어가기에 앞서 1.6 유튜브 라이브에서 나온 리딤코드 보상을 챙깁시다!
"크으~ 1.6 기대돼~"
"클레 복각에 카즈하, 그리고 진단장님이랑 바바라 부제님 스킨까지?!"

"여기가 바로 리월의 '장난감 연구소'야."
"와, 도착했어! 벌써 안에서 기계 소리가 들려와. 멋지다!"
"여긴 대체 뭐 하는 곳이지? 넌 이런 곳을 어떻게 아는거야?"
"내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여기는 아마 '도토레'의 장난감 연구소일 거야."
타탈이가 언급한 '도토레'는 우인단 집행관 서열 3위로 원신 공홈에 연재되는 코믹스에서만 등장하는 등장인물입니다.
"'도토레'는 우인단의 또 다른 '집행관'이야. 간혹 가다 낡은 물건들을 만지작거리는 취미가 있지... 이곳은 그가 ㄱㅐ조해서 유적 가디언을 연구하는 데 쓰이고 있어."
"엥? 설마 유적 가디언을 너희 우인단이 만든 거야?"
"아니, 그런 몬스터들은 심연과 더 밀접한 관계가 있어. 엄밀히 말해 우리의 적이라고 할 수 있지... 우린 단순히 연구만 하는 거야. 요즘 유적 가디언이 출몰하는 이유는... 아마 그가 갖고놀다 질려서 이곳에 대한 흥미를 잃었기 때문일 거야."
"악랄한 집행관이 또 있었네! 어쩐지 테우세르를 여기로 데려오더라니~ 예습을 철저히 해 뒀었구나."
"사실 예습까진 아냐. 난 이 연구소 내부가 어떻게 생겼는지 전혀 모르거든."
"그, 그럼 동생의 안전 따윈 안중에도 없는거야?"

페이몬이 외눈박이 연구소 안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타탈에게 테우세르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는 거냐고 묻는군요(...)
"그럴 리가... 어떤 위험이라도 대신 막아주는 게, 바로 형의 역할 아니겠어?"
그래도 타탈이는 동생을 어떤 위험으로부터든 막아 주는 게 형의 역할이라고 설명합니다.
"이게 바로 브라더 컴플ㄹ.. 읍읍!"
"그런 말 함부로 하는 거 아냐."
"게다가 테우세르도 전투의 의미를 이해했어. 내 마음 속에 오래도록 자리잡고 있던 그 의미 말이야."
"형, 아직도 얘기해? 빨리 앞장서!"
"하하, 좋아.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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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동심의 수호자
플레이 당일 2021. 5. 29~2021. 5. 30

외눈박이 연구소로 렛츠고!
추천 원소는 물입니다.
"히히, 우리에겐 바바라 부제님이 있으니 쌉가능이지!"
"믿고 제게 맡기세요!"

"형... 어떤 사람이 외눈박이보고 살인 로봇이래..."
네... 그 어떤 사람은 전편에서 테우세르와 처음 만났을 때 테우세르에게 위험하다고 경고했던 천암군 대식입니다.(...)
"그럴 리가. 음... 넌 아직 어리니까 그런 험한 말은 입에 올리지 마."
"응, 사기꾼일 줄 알았어. 외눈박이는 나쁜 사람을 물리치고 세상을 지키는, 테우세르가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이야."
"그래, 그게 있으면 나쁜 사람들도 테우세르를 해칠 수 없어."
"헤헤, 맞아. 그럼 지금 바로 외눈박이랑 놀러갈래!"
"야, 테우세르! 기다려..."

테우세르가 들어간 방의 문이 닫히고 말았습니다!
"무, 문이 닫혔어! 테우세르가 위험해지면 어쩌지...?"
"저쪽에 다른 길이 있어. 빨리 가자!"

외눈박이 연구소 비경은 체험캐 타탈이와 함께합니다.
체험캐 타탈이는 4돌 천공활을 들고 왕실 +16강 셋을 끼고 있답니다!

타탈이의 원소기술로 발동하는 원소비석 등으로 된 퍼즐 등이 맵에 있습니다.
풀면서 나아가도록 합시다!

"어, 열렸다! 형이 한 거야?"
"그래, 잠깐 기다려 테우세르. 앞이 안전한지 형이 확인해볼게... ... 휴, 내가 너무 오냐오냐 키웠어."
가로막고 있는 슬라임도 잡아주고 넘어가자구요!

"테우세르, 앞에 큰 네모 보여? 네 도움이 필요해."
"와~! 내가 정말 형을 도울 수 있는 거야?"
"당연하지. 형이 셋을 세면 같이 만지는 거야. 하나... 둘... 셋..."

문이 열리면 흰색 레이저 함정이 있는 방이 나타납니다. 이 흰 레이저를 타탈이는 '마녀 광선'이라고 부르네요.
아직 작동하지 않는 가디언이 옆으로 지나가면 이 함정이 잠시 멈추는데, 멈춘 틈을 타서 지나가면 됩니다.
그리고 사진은 없지만, 레이저 함정 구간 이후 나오는 철문 뒤의 전기 함정(타탈이 저격으로 꺼주세요!)도 꺼뜨려 주면 장면이 바뀝니다.

드디어 타탈이와 테우세르가 만났습니다!
"후... 드디어 만났네. 테우세르, 어디 다친 데는 없지?"
"다친 데? 없어. 정말 재밌었어!"
"정말 있었으면 타탈이는 바로 보복했겠지."
"너만 재밌었지 우린 놀라서 뒤집어질 뻔했다구..."
"앞쪽에... 되게 큰 방이 있어! 외눈박이들이 손님을 맞는 곳인가?"
"그러게, 되게 넓네. 우리, 숨바꼭질 좀 해볼까?"
"딩동 (가디언들아) 문을 열어다오~ 내가 왔단다~ 숨으려 해도 소용없어~"
(원문: 시유 '숨바꼭질')
'그거랑 관계 없는데...'
"엥... 지금? 그치만..."
"형이 너한테 줄... 음, 서프라이즈가 있거든~"

과연 타탈이의 서프라이즈는 무엇일까요?!
타탈이는 서프라이즈 준비를 위해 테우세르에게 눈을 감고 뒤돌아서서 60초를 세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알았어... 60이면 꽤 긴데."

테우세르가 1분을 세는 동안, 우리는 체험캐 타탈이와 함께 가디언을 때려주면 됩니다!
"광란의 기세!"
"비켜!"

가디언을 어느 정도 때려주면 장면이 바뀌고 테우세르가 10초를 더 세는데, 그 동안 타탈이가 마왕 무장을 장비하고 가디언을 때려눕혀 버립니다!

쓰러진 가디언들을 보자 테우세르는 꿈에서 봤던 것과 똑같다며 놀랍니다.
"이건 꿈에서 봤던 거랑 똑같아! '외눈박이' 세계잖아!"
"이건 네 형이 준비한 서프라이즈야."
"와... 진짜 해냈어. 유적 가디언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다니... 하지만 저렇게 무리해서 마왕무장을 사용하면 타르탈리아의 몸은..."
"대단해! 헤헤! 외눈박이가 이렇게 크지만 않았으면 집으로 데려가는 건데! ... 엥, 근데 우리 형은요? 형이 어디 갔지?"
"방금 전에 숨바꼭질했잖아?"
"아, 맞다! 너무 신나서 숨바꼭질을 잊고 있었어요! 그럼 누나, 같이 찾아줄 거죠?"

테우세르가 외눈박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동안 우리는 타탈이를 찾아보러 갑시다!

타탈이는 가디언이 모여있는 곳 옆방의 구석에 앉아 있었습니다.
"너희가 먼저 발견해서 다행이야... 다친 몸으로 '마왕 무장'을 사용하는 건 생각보다 더 힘드네... 테우세르가 이렇게 힘없는 모습을 봤다면 실망했을 거야... 하하."
앞서 설명했듯 사진의 타탈이는 멀쩡해 보여도, 리월 스토리 3부 시점(7화 '바위 마신과 소용돌이' 참조)에서 다친 것이 낫지도 않은 채로 마왕 무장을 또 써버려서 몸에 부담이 많이 간 상태입니다.
"내가 이 틈에 널 끝장낼 수도 있는데 겁 안 나?"
"별찌야, 타탈이가 끝장나면 테우세르는..."
"하하, 너도 형제가 있는 걸로 아는데? 같은 입장이니까 알 수 있어. 어떤 상황이라도... 넌 동생 앞에서 날 죽이지 못할 거야."
"근데 네가 이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어..."
"난 그저 날 단련시킬 기회를 놓치지 않을 뿐이야. 이게 바로 나 타르탈리아가 계속 강해지는 이유지, 하하하... 게다가 어릴 적 꿈은 가장 쉽게 깨져버리잖아? 가만히 놔둬도 언젠가 저절로 깨지니까 누군가가 지켜줘야 하지 않겠어?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하고 잘못을 했으면 사과를 해야 해. 아이에게 심어준 꿈은 끝까지 지켜줘야 하고... 이게 바로 가족의 모습이잖아. ... 설마 무언가를 회상하는 거야? 콜록콜록... 으윽..."

"이 꼴을 하고 폼을 잡다니 빨리 의사한테나 가봐!"
"맞아, 불복려에나 가봐!"
"후... 좋은 생각이야, 하지만 그 전에... 테우세르에게 전해줄 게 있어."
"엥? 이건... 외눈박이 인형이잖아?"
타탈이가 외눈박이 인형을 테우세르에게 전해달라고 하네요.
"맞아, 예전에 대장장이에게 주문제작한 거야. 스네즈나야에 돌아가서 주려고 했는데 여행 기념품으로 주는 게 더 낫겠네..."
"와우, 타르탈리아의 가족이 되면 엄청 행복하겠는걸?"
"그리고 이렇게 인사없이 떠나는 걸 테우세르에게 잘 설명해줘. 도와줄 거지?"

"'어기면 얼음물에 던져버리자.'"
전편에서 테우세르가 부른 그 살벌한 동요 맞습니다(...)
"하하하... '거짓말하면 혓바닥이 얼어서 썩어버린대!' 그리운 동요군, 테우세르가 가르쳐준 건가?"
"걱정 말고 가."
"... 응, 부탁할게."

다시 테우세르에게 말을 걸어봅시다.
"아무리 찾아도 없어요. 형은 어디에 숨은 걸까요...?"
"방금 전에 네 형을 찾았어!"
"진짜요? 어디 있어요?"
"갑자기 누가 외눈박이를 사러 왔어!"
"그, 그래서 급하게 먼저 간 거지 일부러 널 두고 간 건 아니야..."
"아... 그랬구나. 그, 그럼 잘 된 거네요! 아쉬워요. 여기서 형이랑 좀 더 놀고 싶었는데..."

"이건 네 형이 주는 선물이야."
테우세르에게 외눈박이 인형을 건네줍니다.
"와! 이건~!! 이런 스타일의 외눈박이가 있는지 몰랐어요! 제 이름까지 새겨져 있어요! 이건 테우세르만의 외눈박이예요!"

그렇다면 북국 은행으로 돌아가볼까요?

북국은행으로 돌아가보면 매니저 안드레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계속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타르탈리아가 준비시킨 사람인가?"
"네, 타르탈리아님이 테우세르 도련님을 모시고 귀국할 것을 명하셨어요. 도련님, 저와 함께..."
"누구세요? 형이 모르는 사람은 따라가면 안된다고 했어요!"
"맞아, 모르는 사람 함부로 따라가면 안돼 테우세르 ㅋㅋ"
"근데 왜 우리는 계속 따라다닌 거야..."
"누나가 좋은 사람인 걸 진작에 알았으니까요."
분명 타탈이는 테우세르에게 모르는 사람은 따라가면 안된다고 했지만 우리가 좋은 사람인 건 진작에 알았는지 따라다녔나 보네요... 😁
"우리 형이 보낸 편지에 두 사람 얘기가 있었어요. 토니아 누나가 읽어줬어요! 그래서 사실 보자마자 알아봤는데... 이름을 까먹었었어요."
"우리가 보통 인연은 아닌가봐."
"테우세르를 알게 되어서 나도 기뻐."
"헤헤..."
"테우세르 도련님, 스네즈나야로 가는 배가 도착한 것 같아요. 이제 가셔야 합니다."
"아, 이렇게 빨리... 그럼 누나, 또 만나요! 테우세르는 집에서 기다릴게요. 나중에 꼭, 꼭~ 스네즈나야에 놀러오세요!"
"약속할게!"

스네즈나야로 놀러오겠다는 약속을 하자 페이몬이 전편에서 테우세르가 불러준 그 섬뜩한 노래를 불러줍니다(...)
"여어!"
"타르탈리아? 뭐야, 있었던 거야? 왜 안 나오고 숨어있었어!"
"작별의 순간은 아주 특별하고 중요하지. 지금 내 쇠약한 상태를... 테우세르의 기억 속에 남길 순 없었어."
우리 앞에서 마왕무장을 두 번이나 썼던 타탈이가 북국은행 어딘가에 숨어 있었습니다.

"동생을 친히 배웅해줄 수 없는 게 아쉽긴 하네... 휴.... 내가 직접 집까지 바래다 줘야 하는데, 부하들이 따라가긴 하지만 역시 마음이 안 놓여."
"도대체 얼마나 애지중지하는 거야?"
"하하... 하지만 어째서인지 테우세르를 너희한테 맡겼을 땐 무척 안심이 되더라구. 얼마 전엔 우리 분명... 아 맞다, 답례를 잊을 뻔했네. 이번 일은 모두 너희가 잘 도와준 덕분이었어."
"오호, 양심은 있네!"
"그리고 우리의 약속, 잊지 마. 기회가 되면 꼭 한번 제대로 겨뤄보자고. ... 집행관의 명예를 걸고."
"기대할게."
타탈이는 나중의 대결에서 이기든 지든 스네즈나야에 있는 집에 한 번 초대하겠다고, 토니아와 안톤도 소ㄱㅐ해 주겠다고 합니다.

"너희와 스네즈나야에서 만날 그 날을 기대할게."

타르탈리아와 스네즈나야에서 만날 그 날을 기대하며, 타르탈리아의 스토리가 끝납니다.
"그런데 우리는 타탈이 얼굴 맨날 보잖아~ 몬드에서도 리월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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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행운 시험
플레이 당일 2021. 5. 30

"좋아, 그러면 우리 행운 시험 한 번 해볼까?"

그러면 뽑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뭐가 나올까요...??

페보니우스의 유격대장님은 아니었지만, 신염이와 제례대검이 나왔습니다!
"그래도 나중에 뽑을 땐 좋은 게 또 나와주겠지..!"

"난 신염이야. 리월항의 유일한 로커지. 요즘 순회공연 좀 다녀볼까 하는데, 목적지는... 넌 여러 곳을 돌아.다니는 여행자? 어디든 좋으니 나도 좀 끼워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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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타탈이의 형제애가 느껴지는 스토리였습니다...!
리월 3부 시점에선 전투광, 종려선생님 지갑(...)이었지만 타탈이 본인의 스토리 시점에선 동생들 잘 챙기는 다둥이 형, 그리고 인게임에선 활캐 재미 1티어!
차회예고: 21화는 디오나 초대이벤! 그러고보니 3번 연속으로 활캐(타탈, 디오나(초대이벤), 감우) 스토리 컨텐츠네요(...)
* 호요랩 최종 연재본은 필터링을 피하기 위해 일부 단어는 다른 단어/글자로 대체해서 쓰고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인게임 자막/음성같은 경우 원문을 최대한 살려야 하기 때문에 원문을 훼손하지 않는 방향으로 초/중성 분리, 다른 글자 넣기(예: 마침표) 등을 사용)

"하~~ 기분 좋아. 머리가 더 상쾌해졌어."
(원문: 하~~ 기분 좋아. 몸이 더 유연해졌어. -디오나/잡담-휴식)
*Kaetzlein(캐츠라인)의 원래 표기는 움라우트가 포함된 Kätzlein이지만, 폰트 문제로 Kaetzlein으로 풀어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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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별 스토리 현황
* 전설(열쇠 x0~1)
진행 완료(자동 해금): 엠버, 케이아, 리사, 레이저, 다이루크, 향릉, 행추
진행 완료(열쇠 필요): 클레, 진, 벤티, 모나, 종려(1부), 타탈
진행 예정: 종려(2부), 감우, 알베도, 소, 호두, 유라
* 초대(열쇠 x2)
진행 완료: 중운(6/6), 베넷(6/6), 바바라(5/5), 노엘(1부)(6/6)
진행 예정: 노엘(2부), 디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