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표지 모델 - 디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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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츠바메의 원신 일상기
Shirotsubame's Genshin Diary
Shiro in Teyvat
21. 나는 바텐더 고양이
(원문: 체리필터 '낭만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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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상기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컴신, 폰신 다함(컴신 위주이나 일부 폰신 스샷, 폰카 촬영된 컴신 촬영본이 포함되어 있음)
* 흙손 컨트롤
* 오너캐(백연이&별찌) 등장
* 호요랩 최종 연재본의 일부 단어는 다른 단어/글자로 대체해서 사용
(인게임 자막/음성은 원문 훼손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초중성 분리 및 마침표 등 사용)
* 스토리 스포주의
* 이상한 츄츄족 이벤트
* 디오나 초대 이벤트
*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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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일자 2021. 5. 30~2021. 6. 3
작성일자
2021. 6. 3 (포스타입)
2021. 6. 3 (호요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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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한(?) 츄츄족
플레이 당일 2021. 5. 30~2021. 5. 31
김제에 있는 고모 댁에서 드래곤플라이로 플레이/작성한 부분이 있습니다.

최근, 몬드성 모험가 길드에서는 이상한 츄츄족에 대한 의뢰를 받고 있습니다.

"뭐? 이상한... 츄츄족?"
이벤트 내용은 엘라와 츄츄족 관련 의뢰를 완료한 뒤 이상한 츄츄족을 찾아 잡고 상로의 위협을 제거하는 내용으로, 츄츄족과의 대화 중 익숙치 않은 츄츄어를 듣는다면 엘라의 츄츄어 핸드북에서 단어를 찾아 해석해야 합니다.
이상한 츄츄족은 누굴 말하는 거냐구요..? 그렇습니다! 16화 표지에 케이아와 함께 나온 그 이상한 츄츄족이라구요!
몬드성으로 가봅시다!

"시간 뺏어서 미안해. 새로운 의뢰 맡아볼 생각 있어?"
"무슨 의뢰인데요?"

캐서린의 말로는 최근 츄츄족 무리가 또 상로를 공격했다는 소식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 츄츄족의 무리에는 이상한 츄츄족이 섞여 있었다고 하네요. 이 츄츄족이 이번 사건과 관련이 있었나 봅니다...

이상한 츄츄족을 찾아볼까요? 바람이 시작되는 곳의 일곱신상 주변에 있습니다!
"가까우니까 금방 가겠네, 응응."

바람이 시작되는 곳 주변에서 츄츄족의 습격을 당하는 엘라 머스크를 발견했습니다!
"여기 있었구만 츄츄족!"
(원문: 여기 있었구만 심영이. -김두한/야인시대)

"휴... 위험했어, 너희가 와 줘서 다행이야."
"너 괜찮아...?"
"휴... 분명 분위기는 좋았는데... 뭘 잘못 말한 걸까... 아무튼 구해줘서 고마워..."
"쟤 엄청 우울해 보여."
"조금 전 일은 너희도 봤을 거야. 내가 직접 츄츄족과 대화하는 건 위험하겠지... 하지만 츄츄족과 얘기할 기회를 이대로 놓치고 싶지 않아..."
"그렇구나."
"그럼 사전 편집 작업이 또 연기되겠지..."
츄츄어 학자 엘라 머스크는 츄츄어 사전 편집 작업을 위해 츄츄족과 대화 중이었나 봅니다.

"누가 나 대신 책 내용이 정확한지 확인해 주면 좋을 텐데..."
"내가 도와줄게."
"정, 정말? 잘됐다! 그럼 이 책 꼭 챙겨가!"
엘라에게 책을 받았습니다. 무슨 책일까요?
아무래도 츄츄어와 관련된 책인가 봅니다.

엘라와 함께 소통 가능한 츄츄족을 찾아서 부탁에 따라 임무를 완료하면 오케이!
의뢰를 완료하면 츄츄족이 이츄족 출몰 시간 단서(츄츄어입니다. 츄츄어에 대응되는 뜻을 찾아 확인 후 진행해주세요)를 주고 지역을 표시해줍니다.
"아주 중요한 사실인데 정확한 시간대로 맞추거나 기다려서, 가서 잡으면 보상을 받을 수 있지!"

조건에 맞는 시간을 맞추거나 기다리고, 이상한 츄츄족과 한판 붙어줍시다!
"얼어붙어라!"

이상한 츄츄족의 행적을 쫓아 잡으면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상으로는 원석, 모라, 영웅의 경험, 가구 레시피 등을 받을 수 있어요 😆
(사진에는 'Unta nunu'로 나와있어 게임 시간으로 밤에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별소라도 모였으니 타탈이도 돌파를!
"히히, 타탈이 돌파해야지~"
"별소라 모으는 게 제일 힘들었어!"
타탈이를 데리고 계신 분이라면 아무 용도 없었던 별소라를 타탈이 돌파 재료로 쓸 수 있게 됩니다.
요광해안, 고운각 등에서 직접 줍지 않더라도 리월항 부두 밑 만물상인 박래가 별소라 x5를 팔고있으니 사서 쓰셔도 괜찮아요! 🐚

타탈이도 4돌이 되었습니다! 박수!!
"와아! 짝짝짝!"
"좋아! 친구, 네 덕분에 '세계 정복'의 목표에 더 가까워졌어. 여왕님도 내가 이 정도로 성장할 거라곤 생각도 못 하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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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ocktail no cheers
(원문: No beer no cheers -볼빨간사춘기 '별 보러 갈래?')
플레이 당일 2021. 5. 31~2021. 6. 1

21화의 진 주인공은 디오냥!
디오냥 초대 이벤트를 다뤄 보고자 합니다 😺

"오키~! 해금 가즈아!"
"가즈아!"

1.5패치에 추가된 디오냥 초대이벤트!
고양이와 칵테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

"캣테일 술집이라, 오케이...!"
"렛츠고~!"

"백연아, 편지! 이번엔 페이몬이 편지를 보냈더라구..."
"음? 페이몬이 편지를 다 보내고 뭐지...? 음?! 오늘 페이몬 생일이었어?!"
- 페이몬의 생일이야!
발신인: 페이몬*
*페이몬 생일 편지는 일부 페이몬 캐입으로 작성되는 시스템 우편(발신인 P.A.I.M.O.N. 페이몬 캐입이 없는 시스템 우편도 있음)과 다르게 발신인이 '페이몬'으로 나옵니다.
헤헤헤,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아? 오늘은 내 생일이야! 안 잊었지? 기억하고 있지? 절대 잊으면 안돼!
오늘을 위해서 전부터 여러 가지 재료를 준비해 왔다고! 하나하나 말해줄게, 몰래몰래 밀가루도 사고, 설탕도 사고, 슬라임 응축액도 엄청 많이 수집했어...
훌륭한 가이드로서 우리 사이의 오랜 우정을 기념하며... 어서 나를 위해 케이크를 만들어 달라고! 슬라임맛 케이크!
그렇습니다. 오늘(작성당일 6/1)은 페이몬의 생일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페이몬이 슬라임으로 케이크를 만들어 달라고(...) 슬라임 응축액 x10, 밀가루 x5, 설탕 x5를 선물로 보냈네요 😁🍰
"하마터면 페이몬 생일도 모르고 그냥 보낼 뻔했네, 생일 축하해 페이몬!"
"흠흠~ 생신을 축하합니다~"
(원문: 흠, 흠흠. 생신을 축하합니다, (그대의 생신을 축하합니다~) -행추/생일-축복)
'그것보다 슬라임 케이크는 무슨 맛이야... ㅋㅋㅋㅋ'

... 아무튼 슬라임 케이크는 뒤로하고(?) 니므롯에게 말을 걸어봅시다.

"괜찮네... 캣테일 술집은 정말 좋은 곳이야..."
"무슨 술집이요?"
"응? 아... 여행자구나. 너 설마 캣테일 술집을 모르는 거야? 모르는 것 같네. 못 들어봤으니 가본 적도 없겠군... 휴, 넌 인생의 절반을 손해본 거나 다름없어... '캣테일 술집'엔 기묘한 칵테일이 정말 많아. 네가 한번도 마셔본 적 없던 거라고 장담할 수 있어."
하긴 디오나가 향릉처럼 이것저것 희한한 재료로 칵테일을 만들긴 하니까요... 😅
[♪ QBIC(큐빅) '이래도 고양이입니까 여러분? 고양이 춤']

"게다가 거긴 이름처럼 가게에 귀여운 고양이들이 아주 많아. 그렇게 귀여운 고양이들한테 둘러싸여서 맛있는 칵테일을 마시다 보면 항상 시간 가는 걸 까먹는다니까..."
"지금 영업 중인가요?"
"음... 하지만 넌 아직 술을 마실 수 있는 나이가 아닌 것 같은데..."
네, 비록 안의 사람은 성.인이라 술을 마시긴 하지만요... (실제로 센 술보다 순한 술을 선호합니다.)
"뭐 괜찮아! 그 디오나라고 하는 바텐더는 몬드성 최고의 바텐더야. 무알콜 음료를 만드는 것쯤은... 그녀한텐 식은 죽 먹기지. 게다가, 디오나는 아주 귀여워. 작은 고양이 같다니까... 딸... 꾹! 결국 말해 버렸네, 안돼, 안 되지... 이 일은 반드시 디오나에게 비밀로 해 줘... 알겠지? 아무튼 캣테일 술집은 바로 저 뒤에 있으니까 가고 싶으면 한 번 가봐."

디오나는 캣테일 술집 계단 밑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칵테일 재료가 또 다 떨어졌네요. 어른들은 왜 이렇게 술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그야 디오나양이 만든 술이 너무 맛있으니까 그렇지."
"흥... 어른은 자제력이 있어서 어른 아닌가요?"
"하지만 디오나 양의 칵테일 앞에서 어른들의 자제력은 소용이 없어져."
"아, 아무튼! 어른들은 술을 못 먹어서 안달난 자제력 없는 술주정뱅이들일 뿐이에요..."
"음? 고양이 대 고양이로서 한마디 하자면... 술주정뱅이가 아닌 어른도 있을텐데?"
마가렛은 디오나의 칵테일 앞에서 어른들의 자제력이 소용이 없어진다고 한 마디 합니다. 이에 디오나는 '어른들은 술을 못 먹어 안달난 자제력없는 술주정뱅이'라고 받아치네요.

"엇? 고양이다."
"누가 고양이라는 거야?! 너 캐츠라인 가문 사람 처음 봐?!"
캐츠라인 가문은 고양이 수인 가문으로, 고양이귀와 고양이 꼬리가 특징입니다. 디오나는 삼색냥이 귀와 삼색냥이 꼬리네요.
"어? '캣테일 술집'을 이용하려고?"
"... 전 고양이 보러 왔어요."
"ㄱ... 고양이는 여기에도 있는걸?!"
"고양이 보러 왔다고? 하하, 우리 가게에... 귀여운 고양이가 많긴 하지. 우리 고양이들은 애교가 많아서 너처럼 고양이를 보러 오는 손님들도 꽤 있어. 몬드성에서 캣테일 술집처럼 고양이와 마음껏 놀 수 있는 장소는 별로 없으니까."
"흥, 고양이들은 츤데레에 제멋대로잖아. 도대체 뭐가 좋다는지 1도 모르겠네. 그리고 술집은 술 먹으러 오는 곳 아냐?"
"그건 귀여워서 아닐까?"
"뭔 이유가 그래! 귀여우면 다라는 거야?!"
그건 귀여워서 아닌가... 하고 생각하지만, 디오나는 '귀여우면 다냐'며 화를 내 버립니다...

우리는 고양이들을 보러 왔지만, 캣테일의 고양이들은 몰래 놀러나갔나 봅니다...
"근데 아쉽게도 가게의 고양이들은 몰래 놀러나간 것 같아. 타이밍이 안 좋네."
'헉, 아쉽게도... 라, 종려 선생님이랑 연비도 아니고 몬드성 사람인데 뭔가 아쉬운 사람이 또 있었다니...'
"잠시 기다려도 괜찮다면 디오나 양이 나가서 금방 찾아올 거야..."
"전 그런 말한 적 없는데요?!"
"이건 점장님의 의뢰라고, 그리고 넌 고양이들과 아주 친하잖니. 네가 가면 금방 찾을 수 있을 거야."
"그 녀석들이야 평소처럼 너무 심심해서 사람들한테 애교나 부리고 있겠죠..."
"오... 그래? 어쨌든 고양이 찾는 일은 너한테 부탁하마. 그리고 여행자는 고양이를 보러 온 거 맞지? 괜찮다면 디오나 양과 함께 그 고양이들을 찾아주지 않겠니?"
마가렛 점장님은 놀러나간 고양이를 찾아달라고 부탁합니다. 9화 진 스토리에서도 벤티(물론 벤티는 고양이 알러지 때문에 '내가 더 도움이 필요한 사람 같은데'라는 말을 했지만)랑 같이 고양이 찾아달라고 부탁하더니 말이죠 😑
아무튼, 점장님피셜에 따르면 없어진 고양이들은 로저, 닐슨, 페이즐리라네요...
"또 그 녀석들이야...? 출근 시간에 몰래 도망치다니... 술집 마스코트로서의 자각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디오나와 함께 고양이를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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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찾아 삼만리(?)
플레이 당일 2021. 6. 1~2021. 6. 3

"여기 녀석들의 흔적이 없어... 다른 곳으로 갔나 보네."
"그럼 어떻게 찾아?"
"상관없어, 나한테 다른 방법이 있거든. 그 고양이들은 제멋대로이긴 하지만 그래서 더 알기 쉬워. 우선 마죠리양한테 가보자고..."
"고양이에 대해 잘 알고 있네." / "냥잘알!"
"그... 그건 애들이 장난 안 치고 일에 전념하게 하려는 것뿐야! 그럼(*자막은 '자!'로 되어 있습니다.) 이제 마죠리양한테 가보자."

디오나를 따라서 마죠리에게로 가 보면, 고양이 장난감을 이미 준비해 뒀다고 말합니다. 디오나의 요구대로 좀 더 튼튼하게 만들었다네요.
"네, 고마워요. 돈은 점장님이 낼 거예요. 이미 말해 놨어요."
"응, 알았어. 그... 로저라고 하는 고양이는 캣테일 술집에 가면 볼 수 있는 거지?"
"네, 보통 가게에 있으니까요."
"잘됐네, 나중에 꼭 시간 내서 로저랑 놀아주러 가야겠어."
"어... 언제든 환영이에요..."
"근데 디오나는 정말 세심하네. 일부러 이 장난감 만들 때 필요한 재료를 하나하나 적어줬잖아..."
"그... 그야 손님들이 로저랑 놀아줄 때마다 로저가 흥분해서 장난감을 마구 망.가뜨리니까 그렇죠. 튼튼해야 오래 쓸 수 있다구요... 분명 평소에 사람 없을 땐 술 장식장 위에서 얌전히 있는데..."
"중요한 건 '놀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거 아닐까?"
"그렇게 생각해? 흥, 걔네가 무슨 생각 하는지 내가 어떻게 알아. 그냥 제멋대로여서 그런 걸 수도 있잖아. 고양이들은 다 그래."
"고양이가 다 그렇지 뭐..."
(원문: 헤이즈 '다 그렇지 뭐'/낭만닥터 김사부2 OST)

로저 건에 대해서는 마죠리에게 물어봤으니, 닐슨에 대해서는 사라에게 가 보도록 하자구요.
디오나피셜에 따르면 닐슨의 밥은 항상 사라에게 부탁하니까요.
아이러니하게도, 닐슨은 식탐이 아주 많은데 고양이들 중에서 가장 가볍다고 합니다. 대체 뭘 하고 다니는 걸까요?
아무튼 디어 헌터로 가서 닐슨의 일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디어 헌터'에 오신 걸 환영합니ㄷ... 어? 디오나, 무슨 일로 왔어?"
"사라양, 저번과 같은 고양이 밥 하나 주세요."
"아하, 닐슨의 밥이 다 떨어졌구나? 잠시만 기다려 줘. 주방장한테 만들어 달라고 할게."
'잠만, 고양이 밥이 메뉴판에 있었나..?'
잠시 후, 디오나가 사라에게 고양이 밥을 받아갑니다. 재료비도 별로 안 들었으니, 돈은 받지 않겠다네요.
"대신, 다.음에 기회 되면 닐슨을 데려와 줘. 다들 만져보고 싶어하거든."
"네... 네, 닐슨한테 한번 물어볼게요..."
"고양이 밥만 있으면 되는 거야?"
"평소엔 사람을 별로 안 따르지만 어포 냄새를 맡으면 말을 잘 들을 거야. 근데, 절제를 모르는 녀석이라 먹기 시작하면 억지로 떼어내야만 멈춰. 가게의 주정뱅이들 같달까. 그치만 이번엔 양이 적어서 다 먹여도 괜찮아. 자, 이제 로저와 닐슨을 찾으러 가자. 페이즐리한테는 다른 방법을 쓸 거야. 로저는 높은 곳을 좋아해. 음... 아마도 어느 지붕 위에 있을 거야. ... 이봐, 너 지붕 오르는 법 알아? 모르면 아래에서 구경해도 돼. 나 혼자서도 거뜬하거든."

디오나와 대화가 끝나면 몬드성 안의 건물 옥상들을 잘 찾아보도록 합시다. 로저는 높은 곳을 좋아하니, 로저가 있을지도 모르거든요.
"잠깐, 저 고양이 보이지? 쟤가 바로 로저야. 이렇게 높은 곳까지 올라오다니..."
로저는 생물지의 '북극묘(흰색, 회색 배색의 검은 줄무늬 고양이)' 외형을 따르는 고양이입니다.
"아직 가까이 가면 안돼, 놀라서 도망.가면 낭패니까. 우리가 준비한 것들 기억하지? 지금이 바로 그것들을 사용할 때야!"

로저에게 장난감을 흔들어주고 나면, 선택지가 나옵니다.
아래 선택지를 누르면 '고양이 파티' 루트로 진행됩니다.
"손님들은 디오나가 만든 칵테일을 마시러 가는 거야."
"엥? 그, 그야 당연하지! '캣테일'은 술집이니까 고양이들이 아무리 귀여워도 내 칵테일의 들러리일 뿐이야. 그럼 로저를 챙겨, 이제 닐슨을 찾을 차례야. 닐슨은 따뜻한 곳을 좋아해... 전에 대장간 옆의 수풀에서 발견한 적이 있어. 거기로 가서 찾아보자."

닐슨은 대장간 근처 같은 따뜻한 곳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어디에 있을까요?

대장간 뒷편에 있었군요! 닐슨은 잿빛눈 고양이입니다.
"여기 있을 줄 알았어... 졸려하는 것 좀 봐. 설마 여기가 가게보다 더 편안한가? 전에 준비한 걸 꺼내. 이번에도 네가 선택해봐~!"
디어 헌터에서 받아온 고양이 밥을 꺼내 먹여줍시다.

"좋아하는 것 좀 봐. 평소에 손님들이 주는 것만으로는 부족했던 거야? 이런 걸신들린 녀석을 손님들은 왜 그렇게 좋아하는지... 서로 먼저 먹이겠다고 안달이라구. 설마 일부러 배 안 부른 척하면서 귀여움 받으려고 하는 건 아니겠지? 약아빠진 녀석... 어쩐지 손님들이 닐슨만 보면 칵테일은 마실 생각도 안 하더라니."
"디오나의 칵테일로 이미 충분해."
"그... 그건 나도 알아! 닐슨이 주정뱅이들의 칵테일을 엎질렀을 때 다들 세상을 잃은 표정을 지었다고. 얘를 안고 있어 봐, 걱정 마. 엄청 가벼우니까. 대체 어떻게 체중을 유지하는 건지 궁금하네... 됐어, 그럼 이제 페이즐리를 찾으러 가자. 예전부터 항상 성당 근처에서 놀았으니까, 그쪽으로 가보자고."
"걔는 뭘 좋아해?"
"페이즐리는... 그 둘에 별로 관심이 없어. 자세한 건 가면서 얘기하자."

바르바토스 상 앞 기둥 쪽에 고양이들이 모여 있습니다.
페이즐리는 성당 주변에서 자주 놀던 고양이라는 설명을 들어뒀으니, 저 중에 페이즐리가 있을 것 같네요...

"역시 여기 있었네, 페이즐리..."
"이번엔 무슨 방법을 쓸 거야?"
"이번엔 아무 방법도 안 쓸 거야. 이 녀석은 특별히 좋아하는 게 없어,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좋아하지. 간단히 말하면 아주 자기중심적인 아이야. 가게에 있을 때도 손님들과 놀지 않고 다른 고양이들하고만 어울렸어. 이 얘긴 그만하고 우선 페이즐리를 데려가자. 나한테 맡겨, 평소에도 내가 다가가면 도망치지 않거든. 그 '내가 해보고 싶어'라는 표정 뭐야, 미리 말해 두지만, 페이즐리는 낯선 사람을 따르지 않아."
"그래, 네가 하는 게 좋겠어."
"페이즐리~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어~"

페이즐리가 디오나에게 다가갑니다!
"응... 이러면 됐어. 흥, 말을 잘 들을 땐 또 귀엽네... 이봐! 그 눈빛 뭐야? 이 녀석이 말을 잘 듣는 건 순전히... 내가 페이즐리의 밥셔틀이기 때문이야. 하지만 성격이 이래도 좋아하는 손님들이 많아. 고ㄱㅐ만 조금 흔들어도 홀린 듯한 모습을 하고 있지. 가게에 이런 고양이 몇 마리 더 있으면 캣테일 술집엔 나 같은 바텐더는 필요없겠지. 손님 접대는 고양이한테나 시.키면 되잖아."
"디오나의 칵테일이 없다면 손님들은 고양이들이 있는 줄도 몰랐을 거야."
"그, 그야 당연하지. 내가 칵테일로 돈을 많이 벌지 않았다면 걔들의 밥과 장난감은 구할 수 없었을 거라고... 됐어, 로저, 닐슨, 페이즐리를 다 찾았으니까 이제 녀석들을 데리고 돌아가자. 안 그러면 이 녀석들은 내일 일 못 해."
고양이 세 마리를 모두 찾았으니 이제 돌아갑시다! 안 돌아가면 냥이들은 내일 일을 못하니까요...

"어머, 고양이들과 손님이 전부 돌아왔네."
"절 고양이 취급하지 마세요!"
"디오나는 이 술집 스타일과 잘 맞는 것 같아요."
"그야 당연하지, 디오나는 우리 술집 최고의 바텐더잖아?"
"오해하지 마, 내가 여기서 술을 만드는 건 순전히... 몬드 주류업을 망.가뜨리려는 계획의 첫 단계일 뿐이야. 성 안의 주정뱅이들을 너도 봤지? 아무리 점잖고 옷을 단정히 입는 사람도 술만 마시면 완전히 맛이 간다니까! 술은 나쁜 거야. 사람을 바보나 게으름뱅이로 만들고 엉망이 되게 하지. 그래서 난 제일 맛없는 술을 만들어서 모두에게 먹을 만한 게 못 된다는 걸 알려야 해. 그리고 몬드성에서 술을 완전히 없애 버려서 사람들이 술에 빠지지 않게 해야지."
"진짜 대단한 계획이야..."
"다이루크 어르신이 싫어하겠는걸..."
디오나는 몬드의 주류업을 박살내기 위해 칵테일을 맛없게 만든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나오는 건 맛있는 칵테일이더군요.

"그야 물론이지, 그러니까 우선 바텐더로서 술뿐만 아니라 술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완벽히 이해해야 돼. 이게 내 계획의 첫 단계야."
"근데 왜 천사의 몫에 안 가는 거야?"
"'천사의 몫'? 흥, '다운 와이너리'야말로 몬드성에 주정뱅이가 넘치게 만든 원흉이지. 그런 곳과 관련있는 데는 절대 안 가! 어쨌든, 난 제일 맛없는 술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술에서 멀어지게 만들 거야! 흥, 지금은 제일 맛없는 술을 만드는 방법을 못 찾았지만... 언젠간 반드시 찾고 말겠어! 자자, 이제 수다는 그만 떨지. 너 고양이 보러 왔다면서? 세 녀석을 전부 데리고 왔으니 가서 그 녀석들이랑 재미있게 놀아. 음, 감사 표시로 너에게 특제 칵테일을 만들어 줄게. 근데 무알콜 칵테일이야."

'캣테일 술집에서 성대한 고양이 파티가 열릴 것 같다.'
술 이야기를 마치고 나면 '고양이 파티'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업적은 '냥 주인님' 입니다 😺
"ㄴ... 나도 고양이인데 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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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이츄족 이벤트 + 디오나 초대 이벤트 '고양이 파티' 루트까지.
동시에 포스타입 동시 업로드 첫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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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표지 모델 - 신염
"차회(次回)에 열정은 필수야, 이봐, 뭘 멍하니 있는 거야, 움직이라고!"
(원문: 로큰롤에 열정은 필수야, 이봐, 뭘 멍하니 있는 거야, 움직이라고! -신염/잡담-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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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별 스토리 현황
* 전설(열쇠 x0~1)
진행 완료(자동 해금): 엠버, 케이아, 리사, 레이저, 다이루크, 향릉, 행추
진행 완료(열쇠 필요): 클레, 진, 벤티, 모나, 종려(1부), 타탈
진행 예정: 종려(2부), 감우, 알베도, 소, 호두, 유라
* 초대(열쇠 x2)
진행 완료: 중운(6/6), 베넷(6/6), 바바라(5/5), 노엘(1부)(6/6)
진행중: 디오나(1/5)
진행 예정: 노엘(2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