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표지 모델 - 알베도, 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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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츠바메의 원신 일상기
Shirotsubame's Genshin Diary
Shiro in Teyvat
26. 금사과는 우릴 향해 열려 있어
(원문: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 있어 -듀스/싹쓰리 '여름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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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상기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컴신, 폰신 다함(컴신 위주이나 일부 폰신 스샷, 폰카 촬영된 컴신 촬영본이 포함되어 있음)
* 흙손 컨트롤
* 오너캐(백연이&별찌) 등장
* 호요랩 최종 연재본의 일부 단어는 다른 단어/글자로 대체해서 사용
(인게임 자막/음성은 원문 훼손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초중성 분리 및 마침표 사용)
* 스토리 스포주의
* 여섬모 스토리 3부~4부
*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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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일자 2021. 6. 21~2021. 6. 23
작성일자
2021. 6. 24 (포스타입)
2021. 6. 24 (호요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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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섬의 퍼즐
플레이 당일 2021. 6. 21

25화에서 이어집니다.
"이거 봐, 이거 이거!"
"음... 확실히 장치 같아 보이긴 하네."
"총 3기의 장치가 있고 내뿜는 빛이 한 곳에 모여있어. 알베도, 혹시 이게 에너지 배리어를 해제하는 열쇠일까?"
"음... 빛 발사기 앞에 작은 받침대가 놓여 있어요. 모양으로 봐선 무언가를 넣어야 하는 것 같아요."
그 무언가는 혹시 그 세 가지 돌이 아닐까요?

"이게 무슨 모양이지?"
"클레는 잘 모르겠어, 어서 알려줘!"
"불규칙한 원형이야. 부채꼴 모양이라고도 할 수 있지."
다이루크는 이 퍼즐에서 부채꼴 모양을 발견했습니다. 케이아는 거기 대해 '조가비'라는 추측을 해 보네요.
"그런데 저희가 발견한 조7ㅐ 껍질은 다 이것보다 작거나 훨씬 컸어요..."
"조7ㅐ 껍질이 아니라면 생선 비늘이겠지."
생선 비늘도 부채꼴 모양이긴 하죠...
"생선 비늘... 근데 여기다 생선 비늘을 왜 넣지?"
"혹시 다른 단서도 있어?"

"장치가 빛 발사기 앞에 있다는 건, 즉..." / "빛이 투과돼야 한다는 거?" / "맞아!"
"이런 물건은 처음 봤어." / "이렇게 사용하는 거였다니..."

다이루크의 생각은 '빛을 이용한 특수 장치'일 거라고 하네요. 과연 어떻게 작동하는 장치일까요?
"이런 디자인을 본 적이 있어. 빛의 배치가 반드시 조건 혹은 루트에 부합해야 하고, 정확히 배치한 후에만 장치가 가동되지."
"그럼 이 세 장치들이 바로 에너지 배리어를 해제하는 열쇠인 거네."

"다들 눈치채셨죠? 장치에서 발사되는 빛은 흰색이지만 장치 자체엔 각각 빨강, 파랑, 노랑 세 가지 색이 있어요."
그렇다면 이 수정들을 어떻게 해야 배리어가 열릴까요?

"'삼색의 열쇠는 기이한 물고기가 보관한다'!"
"오, 그럴 듯한데?"
페이몬이 클레가 읽어줬던 편지의 내용을 다시 한 번 얘기해 주니, 케이아가 '그럴 듯하다'고 공감해 줍니다.
"명예 기사님, 방금 그 덩치 큰 녀석한테서 뭔가 떨어졌었죠?" / "응, 수정 3덩이."
"꽃잎같은 연한 빨간색, 파도같은 하늘색, 낙엽같은 연노랑색..."
"이 수정 3덩이가 바로 퍼즐을 푸는 관건인 것 같군."
"귀중한 물건을 바닷속 탐욕스러운 정령에게 주라는 뜻인가? 내가 이해한 게 맞다면 여행자, 수정을 해변에 배치해 보는 게 어떨까? 탐욕스러운 정령은 아마도 바닷속 물고기일 거야. 물고기가 수정에 이끌려 오면 비늘을 얻을 수 있는 거고."
진 단장의 추측은 '바닷속의 탐욕스러운 정령은 물고기'입니다. 추측에 의하면, '물고기가 수정에 이끌려 오면 그 물고기로부터 비늘을 얻어올 수 있다'네요.

"아 그렇구나! 페이몬도 할 말 있어! 좀 전에 오다가 저쪽에서 거대한 소라를 봤는데 주변에 물고기가 아주 많더라고. 수정은 거기다 놓는 게 좋겠어! 그쪽은 수심이 얕아서 실패하더라도 바로 주울 수 있을 거야..."
"실패 안 해! 그런 말 하지마!"
"히히, 맞아, 반드시 성공할 거야! 그럼 다들 페이몬을 따라와~"

거대한 소라가 있는 곳의 포인트에 가면,

수정을 놓을 수 있게 됩니다!
수정을 놓고 기다려주세요! 🔶

이후 나오는 진 단장 일행과의 대화 씬이 끝나면 3부가 끝납니다.
그리고 내일(게임 시간) 아침 6시~8시까지 기다려 주시면 4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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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속에는 무엇이?
플레이 당일 2021. 6. 22

(게임 시간으로) 4부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
"명예 기사님, 여기예요!" / "물고기는 잡혔나요?"
"예상했던 대로 수정에 몰려들었어."
"오 예, 물고기 잡자~!!"
"아, 안돼 안돼! 클레는 물고기를 폭파해 버릴지도 모르니까 잡는 건 우리한테 맡겨. 이런 건 우리도 베테랑이니까~"

대화가 끝났다면 수정 앞에 몰려든 물고기를 잡아주세요!
그 물고기를 잡아서 비늘을 얻으면 됩니다. 🐟
"하하하하, 또 한 마리 잡았다!"
(원문: 하하하하, 또 한 놈 잡았다. -바니 칼훈/하프라이프)

"명예 기사 언니, 비늘을 놓을 거야?" / "응."
"클레, 클레는 손이 안 닿아..." / "그럼 내가 도와줄게."
퍼즐 위에 아까의 그 비늘을 넣어봅시다.
"클레가 '오케이' 하면 놓을게. 알았지?" / "응, 좋아!"
"근데, 클레 이런 거 잘 몰라... 클레는 언니 믿어! 분명 잘 놓아줄 거야!"
"그럼 비늘은 우리가 놓을게. 마지막 제일 중요한 장치는 클레가 눌러봐!" / "응응!"

"도도 대마왕! 드디어 널 보는구나. 후후, 정체를 드러내시지!"
클레의 도도 대마왕을 향한 선전포고... 4부에서도 변치 않네요. ㅋㅋㅋ
"클레... 정말 신났네."
"명예 기사 언니 화이팅! 클레가 응원해 줄게!"
비늘 셋을 퍼즐에 맞춰 넣어주세요!

"클레~!!"
"비늘 잘 놨어."
"잘했어! 헤헤헤, 그럼 다.음은 클레 차례 맞지?"
"응! 저기 저 장치는 클레한테 맡길게!"

퍼즐을 '조립'하는 것은 저의 역할, 그리고 퍼즐을 '작동'하는 것은 클레의 역할입니다.
"좋아~~!" / "클레!" / "응?"
"조심해야 해." / "우리 모두 클레 옆에 있을 거야."
"응, 알았어! ... 으음..."

"클레, 왜 그래?"
클레가 퍼즐을 푸는 데 문제가 생겼나 보네요...?

"클레는... 걱정돼... 이 안에 진짜 도도 대마왕이 있으면 어쩌지? 도도 대마왕이 클레가 도도코의 가족이 되는 걸 인정 안 해 주거나, 호, 혹시라도 클레가 진다면... 그럼 도도코는 클레랑 함께할 수 없어. 엄마도 슬퍼할 거야... 도도코는 엄마가 클레한테 준 소중한 친구인데. 그래서... 못 누르겠어."
클레는 도도 대마왕과의 승부에서 지거나 도도코와 헤어질 것 같다며, 퍼즐을 풀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 명예 기사 언니, 이것 좀 눌러주면 안돼?"
"클레, 난 눌러줄 수 없어." / "왜?"
"난 무기를 꼭 쥐어야 하거든. 그래야 클레를 지켜주지!"
"그래 클레, 모두 너와 함께하고 있어."
"여럿이 모일수록 힘이 된다는 게 바로 이런 거지?!"

네, 케이아가 우문에 현답을 했군요. ㅋㅋㅋ
"적이 누구든 우리가 있는데 뭐가 걱정이야?"
"나도 마침 이 섬의 적이 얼마나 강한지 알고 싶었어." / "가자. 준비 됐어."
"여러분, 그런 말 마세요... 도도 대마왕은 그냥 클레와 대화하려는 걸지도 모르잖아요? 아니면... 아, 이미 클레를 인정했을지도 몰라요!"
"클레를 인정해 줄까?"
"안 해 줄 이유 있어? 클레는 지금까지 잘 해 왔잖아." / "진짜?"
"클레는 착한 아이니까." / "인정해줄 거야, 장담해."

"... 응! 그럼 클레 간다! 장치 따위... 눌러버려!"

클레가 퍼즐을 풀었습니다!
섬 안에는 미완성 폭탄(?), 낚시 의자, 낚싯대, 파라솔, 축음기... 뭔가 많이 있네요...

"이건... 잠깐, 혼란스러워. 이게 뭐지?!"
"섬 전체가 배리어 밑에 숨겨져 있는 거대한 선물상자 같아요..."
"저기 뭐가 있는 것 같은데, 가서 볼래?"
알베도 말대로,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너 내레이션 라임돋았어...'

"응, 볼래!"

안에 놓인 축음기에는 '도도 대마왕'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사악한 붉은 소녀여, 드디어 왔구나. 기다리느라 얼마나 지루했는지 아느냐! 감히 나 도도 일족의 통치자, 도도 대마왕을 만나러 오다니, 그 용기를 높이 사겠다! 용기는 가상하나, 이제는 무의미하지. 왜냐하면... 도도 대마왕은 바로 나, 네 엄마 앨리스이기 때문이지!"

도도 대마왕의 정체는 알베도와 클레의 어머니(알베도 입장에서는 양모)이자, 티바트 유람 가이드의 작가 앨리스였습니다!
"뭐 앨리스는 모나 스승님의 라이벌*이기도 했지만."
*앨리스와 모나의 관계에 대해서는 17화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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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your mother
(원문: I am your father -다스베이더/스타워즈)
플레이 당일 2021. 6. 22~2021. 6. 23

"어라, 엄마!"
얼마 만에 들어보는 엄마의 목소리인지는 모르지만, 클레는 축음기에서 들린 목소리에 반가움을 표합니다.
"앨리스라면... 그 '티바트 유람 가이드'의 저자?!"
"클레, 그리고 클레와 함께 이 섬에 와 준 여러분! 안녕~ 어때? 이 섬에서 재밌게들 놀았어? 여름 햇살과 해변, 흠~ 괜찮은 휴가였지?"
"이런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조짐을 느꼈지. 응응."
(원문: 이런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조짐을 느꼈지. -과학자/하프라이프)

"찾아도 소용 없어. 난 거기 없으니까. 그 앞에 말하는 기계가 바로 엄마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내가 발명한 '앨리스 축음기'야!"
신선하게도 앨리스는 이번 이벤트에서 외관이 나오지 않은 대신 목소리로 나와 주었군요!
"오? 이거 정말..."
"어머, 모두 놀랐지? 미안 미안, 우리 클레가 워낙 '조그만 장난감' 갖고 노는 걸 좋아하거든. 엄마로서 당연히 응원해 줘야지!"
'그 '조그만 장난감'... 사실 폭... 폭발물 아냐?' / "이 장난감들이 뭐가 조그매!" / "엄... 마?"
레이저는 인간 부모가 없는 대신 늑대들 사이에서 성장해 와서인지 '엄마'라는 말에 의문을 가집니다.

"만날 수 없는 건 아쉽지만, 늘 그래왔던 것처럼 멀리서 바라보며 모두를 지켜 줄게."
''아쉽지만'이라니, 앨리스도 종려선생님 과였나... 으음...'
"앨리스 님이었다니! 바, 방심했군..." / "에? 엥?"

"멀리 떠난 엄마가 왜 이렇게까지 해서 바다 위에 낙원을 만들려는지 다들 의아하지? 딩동댕! 정답이야. 나도 그 섬에 가 봤는데 고대 유적과 특수한 지형이 마음에 들어서 이 행복을 다같이 나누면 좋겠다 싶어 준비해 봤어."
앨리스가 금사과 제도에 이런 멋있는 리조트를 만들어 놓은 이유가... 우리와 클레와 알베도 남매와 그 친구들에게 휴가를 즐기라는 이유였군요!
"클레의 엄마도 무진장 자유로운 사람이구나..."

알베도피셜에 따르면 앨리스는 못 하는 게 없다네요!
"하다못해 뭐든지 될 수 있다고 얘기했던 메이드 노엘보다도 자유로운데?!"
"그 편지는 어떻게 된 건지, 배와 부표, 그리고 배리어는 또 뭔지 분명 궁금해하고 있겠지...? 흐음~ 사실 나도 너무 과한가 싶었지만, 이렇게 해야만 여러분을 여기로 부를 수 있잖아. 안 그래? 그 섬엔 많은 이야기가 숨겨져 있어. 원주민, 난파선, 의문의 기계... 수많은 의문이 모인 곳인데 이용하지 않으면 아깝잖아. 편지를 받은 모두가 거기 모여 있겠지? 케이아님, 다이루크님, 레이저 군, 진 단장님, 바바라 양... 그리고 믿음직스럽고 총명한 알베도... 신비로운 여행자와 동료 페이몬까지. 모두 클레와 함께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초대했어. 우리 클레와 멋진 여름을 보내줘서 고마워~"

맞습니다... 이런 갓갓갓 제도를 찾아주신 앨리스님께 감사해야겠네요... 크으으...
"내레이션 좀 똑바로 해라 백연아..."
(원문: 일 좀 똑바로 해라 바르바토스... -드발린)
"앨리스님이 너무 바빠서 클레랑 못 놀아주니까 이런 일을 계획하신 건가...." / "아냐, 엄마는 원래 이래!"
"혹시 엉뚱한 생각을 하고 있을까봐 한마디 보태자면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복잡한 상황은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네."

모두가 앨리스의 이야기를 듣고 칭찬을 한 마디씩 남깁니다.

"다.음엔 엄마도 여기 같이 와서 놀자!"
"정말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모녀군."

도도 대마왕의 이름으로 모두를 부른 이유도 여기에 있었군요!

"몬드 정문을 폭파한 엄마든, 감금된 엄마든 이상한 편지를 준 엄마든 클레는 다 좋아!"
"클레, 외롭지 않아?"
갠적으로 앨리스가 이번 일로 재평가를 받을 것 같네요, 한동안 츄츄족을 가지고 기괴한 실험을 해서 뭔가 나사빠진 듯한 과학자 소리를 들었다던지 운이 지**게 좋아서 종려와 호법야차 소를 실제로 만났다던지 해서 구설수에 올랐지만요.

대화가 끝나면 여섬모 스토리도 끝납니다!
도도 대마왕이 사실은 클레의 엄마 앨리스였다니... 한편으론 놀랐답니다 😮
"박수우우!!!"
"와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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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드성에서 오신 여러분, 즐거운 여름 보내세요!
플레이 당일 2021. 6. 23
"좋아, 여섬모가 끝났네..."
"그러면 기사단 분들이랑 어르신, 부제님, 그리고 레이저에게 한마디 하고 가야지?"

여섬모 스토리를 4부까지 클리어하면 연금술 테이블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하르파스툼도 만들 수 있어!"
하르파스툼은 공통적으로 화염꽃을 사용하며, 이외에 추가적인 재료로 7ㅐ구.리, 도마뱀 꼬리, 반딧불도 사용됩니다.
"클레는 오늘도 용감하게 이상한 무늬의 도마뱀을 잡았어! 이런 무늬는 본 적 없는데 언니*도 볼래?"
*여행자가 아이테르라면 '오빠'
"이게 다 폭약이라구?"

통통폭탄 리조트 섬에서 진, 클레, 케이아에게 말을 걸 수 있고,
- 케이아에게
"앨리스 님이었다니, 어쩐지 그런 편지를 보냈다 했어. 정말 재미있는 분이니까 너도 나중에 한 번 만나봐. 가끔 트러블을 일으키시기도 하지만, 난 흥미로운 트러블은 꽤나 즐기는 편이거든. 응? 진작 알고 있었냐고? 하하... 그럴 리가, 내가 얼마나 순진한데. 완전 감쪽같이 속았지."
"타탈이나 종려선생님 키... 보다는 작지만, 그런 키와 얼굴에 '순진'이라 뭔가 안 어울릴 것 같기도 하네..."
- 진에게
"이 모든 게 앨리스 님의 작품일 줄은 몰랐어. 진상을 알고나니 주변 풍경도 귀여워 보이는 것 같아. 이렇게 아름다운 여름이라니 정말 더없이 좋은 선물이네. 아! 그러고 보니 나도 클레랑 물고기 폭파시.키러 간다고 약속했지. 여행자, 너도 같이 즐기지 않을래?"
'단장님, 물고기 폭파시켜서 잡다가 여기 물 더러워질걸요...'
백연이 생각이 드러난 문장에 어향 토스트가 만들어진 배경이 들어있습니다. 별이 떨어지는 호수가 화약 때문에 더러워졌을 때 진 단장에게 클레가 어부 토스트를 만드는 법을 배워서, 낚시를 못 하게 된 어부들에게 사과드릴 목적으로 선물했죠.
그래서 클레는 물고기를 폭탄으로 잡을 때마다 어부들에게 토스트를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 클레에게
"엄마는 세상에서 제일 대단한 사람이야. 알베도 오빠도 인정할걸?! 엄마는 모두를 알고 있으니까, 분명 명예 기사 언니도 알고 있을 거야! 왜냐면 엄마는 모르는 게 없거든! 다.음에 엄마가 돌아오면 같이 만나러 가자. 엄마는 좋은 사람이니까 명예 기사 언니도 분명 마음에 들 거야!"

위태위태섬에서는 알베도를 만날 수 있습니다.
- 알베도에게
"그런 표정으로 볼 필요 없어. 처**터 다 알려주면 재미없잖아? 이 섬은 클레한테도 너한테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안 그래? 여름, 섬, 바다... 작은 해상 낙원이지만 쉬어가는 여행객들에겐 최고의 쉼터가 되어줄 거야. 여기서 멋진 여름을 보내봐."
클레 성우님 연기도 명연기였지만 알베도에게 말 거는 순간 들었던 김명준 성우님 연기도 아주 좋았답니다...!
(저 사진에 알베도 제자이자 조수인 우리 탕이를 데려간 건 안비밀...)

구름다리 섬(절운간에 있는 그 구름다리가 人자로 걸려있는 너덜너덜섬 북쪽 섬) 갯바위에는 다이루크 어르신이 서 있습니다.
- 다이루크에게
"역시 그 분이었군. 몬드성에서 이런 일을 벌일 수 있는 건 그 시인이랑 앨리스님밖에 없지. 그 편지가 초대장 역할을 한 거였군. 우린 모두 여기 초대된 손님이었어. 하... 그 뜻은 아직도 우릴 어린아이로 생각한다는 거겠지. 쳇, 이런 취급 정말 오랜만이야."
"어쩌면 앨리스가 몬드성에 있었을 땐 클레보다 폭발력 강한 폭탄을 만들었을지도..."

검귀 섬 워프포인트 부근엔 바바라를,
- 바바라에게
"믿을 수 없어요... 이 섬 전체가 선물이었다니... 명예 기사님, 정말 감동이에요... 절 위한 선물도 아닌데 **지 감동이네요. 오래오래 함께할 수만 있다면 소중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거군요... 많은 걸 배웠어요."

그 반대편에서는 레이저도 볼 수 있죠!
- 레이저에게
"난... 잘 모르겠어... 하지만... 따뜻해. 담요처럼 부드럽고 따뜻해... 이게... 엄마의 느낌이야? 엄마도 루피카야... 좋아."

여섬모 스토리가 끝나고 금사과 제도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메아리 소라가 벌써 24ㄱH!
바바라의 새로운 코스튬을 받아볼까요?!

짠! 우리집 바바라에게도 여름 느낌의 코스튬이 생겼습니다 😁

- 빛나는 협주
바바라의 비치웨어. 상큼한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예쁜 스커트로 시원한 바다 내음이 나는 듯하다.
"바바라의 여름 특별 공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와! 바바라! 바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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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여섬모 이벤트 스토리 3부 후반 + 4부!
4부에서는 이름과 신분, 그리고 가족(양자 알베도, 친딸 클레)만 언급되었던 앨리스를 목소리로나마 접할 수 있게 되어 신선했습니다!
덤으로 바바라 코스튬도!
(그리고 솔직히 통통폭탄 리조트 섬에 있는 가구들은 정말 주전자에 넣어놓아도 좋을 정도로 예쁘게 잘 만들어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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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표지 모델 - 클레
"클레는 오늘도 용감하게 재밌어 보이는 화제를 찾았어!"
(원문: 클레는 오늘도 용감하게 이상한 무늬의 도마뱀을 잡았어! (이런 무늬는 본 적 없는데, 오빠/언니도 볼래?) -클레/잡담-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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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스토리 진행 현황
1.4 - 윈드블룸의 초대 : 모든 스토리 완료
1.6 - 여름! 섬? 모험! : 모든 스토리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