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표지 모델 - 카미사토 아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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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츠바메의 원신 일상기
Shirotsubame's Genshin Diary
Shiro in Teyvat
36. 백로공주님의 못다한 이야기(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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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상기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컴신, 폰신 다함(컴신 위주이나 일부 폰신 스샷, 폰카 촬영된 컴신 촬영본이 포함되어 있음)
* 흙손 컨트롤
* 오너캐(백연이&별찌) 등장
* 호요랩 최종 연재본의 일부 단어는 다른 단어/글자로 대체해서 사용
(인게임 자막/음성은 원문 훼손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초중성 분리 및 마침표 등 사용)
* 스토리 스포주의
* 아야카 스토리
* 야시로 봉행
* 버섯피자
*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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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일자 2021. 8. 16~2021. 8. 22
작성일자
2021. 8. 23 (포스타입)
2021. 8. 22 (호요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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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공주님에게 이런 실력이?
플레이 당일 2021. 8. 16~2021. 8. 17

스토리 제목 자막이 나온 후, 이나즈마 천수각 방향으로 계속 직진하다 보면 아야카가 어느 가게의 광고판을 들여다보는 장면이 나옵니다.
"음? 이건..." / "와아~ 축제 광고인가 봐! 그러고 보니까 우리 이나즈마에서 이런 시끌벅적한 장소는 안 가본 것 같네!"
"아야카, 축제에 가고 싶어?"
"아, 아니에요! 흠흠... 제 말은 이나즈마에서 축제는 아주 흔해서, 야시로 봉행은 이미 이런 풍습에 익숙해졌다는 말이었어요. 이나즈마 주민들은 절기마다 축제에 참여하는데 그때마다 치안을 유지하기도 어려워지죠... 그래서 축제는 신나긴 하지만 저희에겐 근심거리이기도 하답니다. 아! 일 생각하다가 다른 쪽으로 새 버렸네요... 죄송해요. 제가 가려던 곳은 바로 옆에 이 가게예요."
"이 간판을 보러 온 게 아니었구나. 그럼 가게 안으로 들어가 보자."

아야카가 우리를 오구라의 가게로 데려갔습니다.
"아, 카미사토 양과 이방에서 온 손님들이시군요! 어서 오세요. 원단 사러 오셨나요, 아니면 옷을 제작하러 오셨나요?"
오구라의 가게 점장님은 오구라 미오라고 합니다. 여기는 원단을 사거나 옷을 주문제작할 수 있는 곳인가 보네요.
"안녕하세요, 의상 설계도를 가져왔는데 좀 봐 주시겠어요?"
"오오, 미리 준비해 둔 설계도를 꺼냈어!"
"한번 볼게요! 음... 이건?"
"어떤가요, 이건..."
"아주 멋진 디자인인데요!"

점장님이 아야카가 가져온 의상 설계도의 디자인을 칭찬해 줍니다!
'이야, 아야카에게도 이런 재주가 있다니...?!'
"카미사토 양은 이런 기모노를 주문하고 싶으신 거죠?"
"네, 부탁드릴게요!"
"저희 가게에서 옷을 주문하신다니 정말 영광이지만, 문제가 조금 있어요... 이런 기모노를 만들려면 예상꽃으로 만든 비단이 필요하답니다. 이나즈마는 대부분의 비단을 리월에서 수입해 오지만 지금은..."

아야카가 디자인한 기모노를 만들기 위해서는 예상꽃으로 만든 비단이 필요하다는 점장님피셜...!
예상꽃은 행추가 돌파할 때, 주전자에서 직물을 만들 때 쓰는 꽃이죠.
점장님피셜 하나 더, 이나즈마에서는 대부분의 비단을 리월에서 수입하지만, 지금은 쇄국령 때문에 수입하기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솔직히 의류 업계에 타격이 엄청난 상황이에요. 고급 원단을 들여오기가 힘들어서 옷의 주문제작도 한동안 미뤄두고 있고요. 하지만, 손님이 원단을 직접 준비해 오신다면 옷은 얼마든지 만들어 드릴 수 있어요."
"우리가 직접 가서 천을 사오는 거야?"

오구라 점장님은 이도의 만국 상회에 가서 구해 보라는 조언을 건넵니다. 그만큼 가격은 비싸지겠지만요...
"그나저나 만국 상회는 쿠리스가 있는 곳이었지? 이도에 안 간지도 엄청 오래됐네!"
"'이도에 안 간지도'라니 페이몬 방금 라임이... ㅎㅎㅎ"
"음.... 만국 상회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이도의 만국 상회로 가 봅시다.
만국 상회에 어쩌면 아야카가 찾는 비단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기 봐! 쿠리스 회장이야!"
"아마 저 분인 것 같아요."

"하아, 이제 어쩌지..."
쿠리스에게 무슨 고민이 있는 걸까요?
"말하기도 민망하군, 사실 만국 상회의 물건을 낭인에게 뺏겨 버렸어..."
"정확히 어떤 물건들이 들어 있었죠?"

저런, 만국 상회 물건이 낭인들에게 빼앗겼다고 합니다...!

저 중에는 고급 비단도 들어있었다네요...
"몇 년 전에 리월에서 고급 비단을 대량으로 들여 온 적이 있었는데 계속 창고에 쌓아 뒀죠. 최근 이나즈마성 옷 가게들에 있던 비단이 거의 다 떨어졌다고 들어서 그 비단들을 좋은 가격에 팔려고 했는데 이런 일이 생길 줄은... 어휴, 그 낭인들은 우리 물건을 훔치고선 곧장 숲으로 도망쳐 버렸어요. 신고하려고 했지만..."

아야카는 대신 분실물을 찾는 걸 도와줄 수 있다고 합니다.
"네, 하지만 제가 이 일을 처리한다고 해도 제 모든 말과 행동이 야시로 봉행과 카미사토 가문의 이미지에 영향을 끼치겠죠. 조금 걱정이라, 절 위해서... 꼭 비밀을 지켜 주세요."

"쿠리스 회장님, 물건을 빼앗긴 시간과 장소, 그리고 강도의 특징을 알려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시간은 두 시간 전쯤이었고 장소는..."

아무튼 콘다 마을 북쪽 해안이 사건 발생 지점인 것 같습니다.
가서 상황을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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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국 상회의 강도
플레이 당일 2021. 8. 17~2021. 8. 19

이 발자국이 어쩌면 범인의 발자국인 것 같네요...?
"거기 서 이 도둑놈아!"

"허? 겨우 이 정도 인원으로 물건을 되찾을 수 있을 것 같아? 꿈도 크군..."
"이 자식... 이런 뻔뻔한 말을 잘도..."
낭인들은 노부시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체험캐 아야카를 데리고 낭인과 노부시 웨이브를 막아주면 됩니다!
"카미사토류, 멸망의 서리!"
노부시 웨이브를 막으면,

"아니에요... 제가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인데... 과찬입니다."
"다들 괜찮으세요?!"
"저희 모두 괜찮으니 걱정 마세요. 그 낭인들은 급하게 도망치느라 아무것도 못 챙겨갔을 거예요. 회장님의 물건은 아마 다 여기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확인해 보세요."
"여섯, 여덟, 열♪... 맞아요, 다 여기 있네요."
"잘 됐다, 그럼 우리 빨리 비단 사자!"

아야카는 솔직히 말해서 아까의 그 비단들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도 쿠리스는 어떻게 은인에게 돈을 받겠느냐며 선물로 주겠다고 하네요. 하지만, 아야카는 상인은 상인만의 고충이 있고 그를 도운 건 이익 때문이 아니라며, 비단을 정가로 자신에게 팔아 달라고 합니다.
... 아무튼 비단을 구했습니다. 훌륭한 거래군요!
(원문: 훌륭한 거래군요! -마인크래프트 도전과제)

구한 비단을 가지고 오구라의 가게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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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바키가 원하는 것은?
플레이 당일 2021. 8. 19~2021. 8. 20

"사장님, 우리 왔어!"
"돌아오셨군요! 만국 상회엔 재고가 좀 있던가요?"
"네, 구했어요. 여기."
"다행이에요! 음, 비단 말고 나머지 재료는 아마 가게에 다 있을 거고... 가서 재료를 확인해 볼게요. 금방이면 되니까, 여기서 조금만 기다리세요~"

오구라 사장님에게 재료를 전달해 주고 나면 아야카가 여행자에게도 새 옷을 선물하고 싶다고 합니다.
갠적 의견이긴 해도 아야카 말대로 여행자들에게도 스킨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새로운 나라가 열릴 때마다 그 나라에 맞는 느낌의 옷을 스킨으로 만들어 준다던가요.

저 와중에 페이몬은 자기도 이나즈마식의 의상이 입어보고 싶다고 하지만, 없다고 받아치니 '만들려면 만들 수 있잖아'라는 대답이 되돌아왔네요... ㅋㅋㅋ
"뭐, 없으면 만드는 게 맞지만..."

그리고 아야카가 타국의 사람들은 어떻게 입냐고 묻자 페이몬은 다들 특이한 옷차림이 아주 많다고 합니다.
"그렇군요, 그럼 여행자님 말씀대로 할게요. 말이 나와서 말인데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떤 스타일의 옷을 입나요?"
"맞아, 별의별 스타일이 다 있어! 후드를 둘러쓰거나, 반쪽짜리 가면을 쓰거나, 공작새같은 차림을 하거나, 아니면 배꼽이 드러나는 옷, 몸에 쫙 달라붙는 옷... 암튼 상상 이상이라고!"
이나즈마 외 캐릭터들(플레이어블 기준) 중 페이몬이 말한 예시에 맞는 캐를 들어보자면 레이저(후드), 타탈(반가면), 케이아(공작새 같은 옷. 망토가 공작새 깃털같음), 아이테르, 베넷, 연비, 디오나(배꼽이 드러나는 옷), 피슬, 감우, 모나(몸에 쫙 달라붙는 옷) 정도가 되겠네요...
위의 예시에 맞는 캐릭터가 더 있다면(이나즈마 캐 제외) 댓으로 알려주세요!
"정말요? 기준도 없이 그냥 취향대로 옷을 입는다고요?"

"오래 기다리셨죠? 확인 끝났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더 부족한 게 있나요?"
"다행히 모든 재료가 다 있답니다! 사이즈는 도면에 그려진 대로 할까요?" / "네."
"예, 그럼 말씀하신 대로 만들어드릴게요. 가격은 다 합쳐서... 이 정도예요!"
"여기요, 가능하면 최대한 빨리 부탁드릴게요."
"다행히 요즘 급한 주문은 없어서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다만, 옷은 만드는 데 시간이 좀 걸리니까 조금 있다가 찾으러 오시면 될 거예요. 그 때까지 좀 쉬다가 오셔요."

아야카는 옷을 기다리는 동안 우리와 함께 식당에서 식사하면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와아아~ 밥이다!!"
"후후, '키미나미 요정'이라고 하는 노점을 골라 놨어요. 너무 고급스러워서 불편한 식당보다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식당이 오늘 일정에 더 맞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럼 바로 갈까요?"

아야카가 골라둔 가게, 키미나미 요정은 아메노마 대장간 앞집입니다.
키미나미 요정으로 가주세요.

가기 전에 리딤코드 보상을 받아주고 갑시다! 오늘(작성당일 8/20)은 원튜브에서 차기 업데이트에 대해 라이브를 하는 날이거든요!
(끝까지 잘 보시면 김연우(엠버), 정주원(케이아), 방연지(클레), 정유정(벤티), 이보희(노엘/각청), 심규혁(소), 김선혜(감우), 문유정(야에), 김신우(카즈하), 이유리(아야카), 이경태(아이테르), 김가령(페이몬) 성우님의 한마디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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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피자...? 버섯피자가 왜 여기서 나와?
플레이 당일 2021. 8. 20~2021. 8. 22

키미나미 요정으로 가봅시다.
"메뉴는 예약한 대로 주시고 전에 말했던 그 일도... 부탁드려요."
"네, 걱정 마세요. 말씀하신 거라면 준비해 뒀으니까요."
이 대화가 오간 이후 아야카는 볼일이 있다면서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

"하하, 저희 집은 주로 서민 요리 위주라서 고급스럽진 않지만 맛은 자신있어요!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저희도 꽤 오래된 가게라 카미사토 가문 분들과 친분이 있죠. 카미사토 가문의 두 남매도 저희 집 음식을 좋아해요. 예전엔 사람을 시켜서 자주 주문해 가셨답니다."
키미나미 요정은 겉보기에는 그냥 서민적인 요리점 같지만, 꽤 오래된 가게라네요...! 그러다보니 카미사토 가문 사람들과도 친분이 있을 정도입니다.
아야토와 아야카도 좋아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야카가 우리를 여기에 초대한 걸까요?

"죄송해요, 여행자님... 어, 음..."
"뭔가 폭발한 것 같은데?!"
아야카가 갑자기 키미나미 요정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저와 같이 가 주실 수 있나요? 일이 좀... 생겼어요."

사실 그 폭발음의 정체는... 아야카가 요리를 하다가 실패해서 일어난 폭발음이라고 합니다!
"죄송해요! 갑자기 불러내서, 사실.... 방금 요리를 하다가 실패했어요..."
"아, 방금 전 그게 솥이 폭발하는 소리였구나..."
"제가 요리한 곳은 식당 바로 옆이에요. 가게 주인 분의 사택이죠. 이 마당도 그 분들의 사유지인데 요리에 필요한 도구와 식자재를 준비해 달라고 부탁했어요. 특별한 요리를 만들고 싶었거든요."
"요리는 왜?"
"그러게, 밥 먹고 싶으면 가게에 주문하면 되잖아!"
아야카가 만들려던 이 요리는 '츠바키'를 위한 선물이라네요... 또, 아야카의 어머니의 노트에서 츠바키는 외국 요리를 좋아한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그러면 외국의 요리이니 이나즈마 요리 외의 다른 요리를 만들면 되는 걸까요?
"사실 난 요리에 자신있거든!"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당신처럼 세계 각지를 여행하시는 분은 아는 게 많겠죠. 각지의 음식에 대해서도요... 그럼 이 일을 마무리해 줄 수 있나요? 절 도와주는 셈치고요. 부, 부탁드려요... 제대로 보답할게요!"
"좋아!" / "백연이가 나설 타이밍이군."
"외국 요리 중에 포장해서 선물할 만한 게 있을까요?"
"그거라면 이 페이몬님이 알지! 딱 맞는 음식이 있어! '피자'!" / "피자...?"
"토핑과 소스를 도우에 올려서 굽는 음식인데 되게 맛있어!"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대화가 끝났다면 아야카에게 버섯피자를 건네주세요.
아무 버전이나 건네주셔도 됩니다. (단, 진단장 특제 버섯피자인 '정신번쩍 피자'는 넣을 수 없으니 주의하세요!)
"다 됐어!"
"응, 이게 완성작이야."

"냄새 좋다... 여행자님, 요리 실력이 일품이네요! 저도 여러 나라의 요리를 맛있게 해내는 고수가 되고 싶어요..."
"레시피만 있으면, 요린이도 문제 없어! 나중에 레시피 더 가져다 줄게."
"좋아요, 두 분에게 꼭 한 수 배우고 싶어요."
"여러분, 잘 돼 가나요?"
아야카는 요리치인가 봅니다. 몬드에서 엠버가 요리치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면(스테이크 기반 특제 요리 '정찰 기사 바비큐'의 설명에 따르면, 한 면은 핏기 있고 다른 한 면은 탄내가 난다고 합니다... 🤮) 이나즈마에서는 아야카가 요리치 포지션을 가지고 있네요...

키미나미 점장님이 우리의 요리를 보고 아야카가 만들려던 요리가 이것인지 물어봅니다.
"네, 여행자님이 만들어주신 외국 요리예요. 포장해 주실 수 있나요?"
"물론이죠!"
"외식하다 남으면 포장해야지, 그래야 음쓰가 안 나오잖... 읍읍!"
"와~ 냄새 죽이네요! 무척 맛있을 것 같아요. 아, 우리 가게에도 이런 요리가 있으면 좋겠는데..."
"후훗, 만드는 법 알려줄까?" / "네, 정말요?" / "그럼."
"음식은 원래 다 같이 즐기는 거잖아! 몬드 사람들도 우리가 이나즈마에 몬드 음식을 알리는 걸 싫어하지 않을 거야."
"정말 가르쳐 줄 거예요? 와아, 예전부터 외국 요리를 배우고 싶었는데! 레시피를 작성해 주시면 꼭 만들어서 팔 거예요. 광고도 제일 눈에 띄는 곳에 붙여 둘 거고요! 쇄국 이후로 다들 새로운 음식을 맛본지 오래됐거든요. 여행자, 정말 고마워요!"

여기에서 토핑 조합을 골라봅시다. 버섯+밀가루를 고르면 우리가 아는 버섯피자 레시피로, 바다 불로초+제비꽃 열매를 고르면 이나즈마 재료로 만든 피자 레시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피자에 바다 불로초를 넣는다는 내용을 보니, 어쩌면 바다 불로초는 식용으로도 쓰나 보네요.
여기서 바다 불로초는 카즈하의 돌파 재료, 제비꽃 열매는 이나즈마의 췌화나무(사과, 일몰 열매가 열린 나무를 베면 나옵니다.)에서 나오는 보라색 열매입니다. 각종 이나즈마 요리(콘다 어묵, 외국 새고기 요리, 모둠 어묵탕, 벚꽃 모둠튀김)에 쓰이죠.
... 아무튼 전 몬드의 요리를 이나즈마에 알리는 상황이니 정상적인(?) 버섯피자 레시피로 만들겠습니다! 🍕
"후후, 이 야심작은 우리의 명성과 함께 이나즈마에 널리 퍼질 거야~~!!"
"네, 맛있으니까 분명 그럴 거예요!"

완성되었다면 레시피를 키미나미 점장님께 전달해 줍시다!

"아, 레시피가 완성됐나요?" / "완성됐어요!"
"고마워요! 와... 진짜 기대된다. 어서 만들어 보고 싶어요!"
"여행자님, 페이몬님, 식사를 방해해서 미안해요."
"헤헤, 일하고 나서 먹는 밥은 꿀맛이라구!"
"식기 전에 먹자구요."

"어때요? 이나즈마 요리가 입에 맞나요?"
"응! (자막상으로는 '맛있어!') 이것도 맛있고, 저것도 엄청 맛있어!"
"진짜 맛있어, 마음에 쏙 들어."
"하하, 그럼 다행이고요. 참, 방금 제가 요리하러 갔을 때 주인 분과 이야기 나눴나요? 저, 저에 대해... 무슨 말 안 하셨죠?"
"별건 아니었고 아야카가 우릴 데려와서 기쁘다고 했어."
"기쁘... 다구요? 윽, 역시 말했네요! 혹시... 휴, 아니에요. 저도 제가 친구가 얼마 없단 걸 알아요..."

아야카는 미모와 인성, 언행이 좋은데다 귀족 집안의 딸이라 타인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친구가 얼마 없습니다. 그 얼마 없는 친구들을 제외하면 평소에 아야카와 가까이 지내는 사람들은 아야토와 카미사토 가문의 하인들 뿐이죠.
... 그래도 35화에서 얘기했듯, 우리는 카미사토 가문의 친구입니다!
"고마워요, 저, 정말 기뻐요! ... 아, 죄송해요... 이상한 모습을 보였군요."
"감정은 억누르지 말고 바로바로 표현해야지!"
"네! 그래서... 저도 두 분의 소중한 친구가 돼서 진심으로... 기뻐요."

"우정은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줘서 아주 중요하다고! 너도 엄마의 노트를 보고 그 '츠바키'란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생각했잖아."
"네! 우정은 정말 소중해요. 두 분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길게요."
"그나저나 그 츠바키라는 사람은 대체 누굴까?"
"짐작 가는 사람이 있긴 있어요."

아야카에 의하면 츠바키는 여우 신시일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신시는 리월의 선인과 비슷한 종족인 듯해 보이네요.
"이나즈마엔 예전부터 여우 신시에 대한 소문이 많았어요. 야에 궁사는 만나보셨죠? 그분도 여우 신시예요!"

피자와 관련된 일들이 끝났다면, 다시 오구라의 가게로 돌아갑시다.
옷이 완성되었다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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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아야카 스토리가 내용이 꽤 방대한 편이라 타르탈리아 스토리 관련 에피(19, 20화)처럼 전/후편(전편은 36화, 후편은 37화)으로 분할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나즈마 2부 저항군 관련 에피 시작에 앞서서 아야카뿐 아니라 요이미야의 스토리도 다 보고 진행할 예정(어차피 이나즈마 2부 해금 조건이 이나즈마 1부, 아야카/요이미야 스토리 완료랍니다...)이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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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표지 모델 - 행추
"원고 안에 문장을 담고, 그 문장을 옮기고 고치는 일이 익숙하다 말하네."
(원문: '옷자락에 문장을 담고, 홀로 글을 쓰는 재주를 익히겠다 말하네.' -행추/잡담-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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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별 스토리 현황
* 전설(열쇠 x0~1)
진행 완료(자동 해금): 엠버, 케이아, 리사, 레이저, 다이루크, 향릉, 행추
진행 완료(열쇠 필요): 클레, 진, 벤티, 모나, 종려(1부), 타탈, 감우
진행 중: 아야카
진행 예정: 종려(2부), 알베도, 소, 호두, 유라, 요이미야
* 초대(열쇠 x2)
진행 완료: 중운(6/6), 베넷(6/6), 바바라(5/5), 노엘(1부)(6/6), 디오나(5/5)
진행 예정: 노엘(2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