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표지 모델 - 카미사토 아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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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츠바메의 원신 일상기
Shirotsubame's Genshin Diary
Shiro in Teyvat
37. 백로공주님의 못다한 이야기(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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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상기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컴신, 폰신 다함(컴신 위주이나 일부 폰신 스샷, 폰카 촬영된 컴신 촬영본이 포함되어 있음)
* 흙손 컨트롤
* 오너캐(백연이&별찌) 등장
* 호요랩 최종 연재본의 일부 단어는 다른 단어/글자로 대체해서 사용
(인게임 자막/음성은 원문 훼손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초중성 분리 및 마침표 등 사용)
* 스토리 스포주의
* 아야카 스토리
* 야시로 봉행
* 츠바키
* 아마카네섬
* 응광 생일 편지
*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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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일자 2021. 8. 23~2021. 8. 27
작성일자
2021. 8. 29(포스타입)
2021. 8. 29(호요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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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바키님, 배달왔습니다
플레이 당일 2021. 8. 23~2021. 8. 24

36화에서 이어집니다.
전편의 그 옷을 가지러 다시 오구라의 가게에 가 봅시다!

"옷은 다 됐습니다. 선물상자에 포장해 뒀어요. 아, 맞다. 특별히 부탁하신 것도 준비해 놨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드디어 아야카가 주문한 옷이 완성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야카는 우리에게 줄 선물을 가져왔죠.
"여행자님, 제가 선물을 준비했어요."
"어? 정말?"
"우와... 엄청 고급진데, 머리 장신구야?"
"백로를 본따 만든 비녀예요. 장신구뿐만 아니라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답니다. 도와주신 게 고마워서, 이건... 답례예요."
"정말 예쁘다, 고마워."

아야카가 우리에게 준 선물은 백로를 본따 만든 비녀랍니다! 장신구뿐만 아니라 소품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네요.
그래서인지 가구로 들어간 모양입니다(...)

아무튼, 츠바키가 사는 곳으로 가 볼까요?
츠바키가 사는 곳은 이나즈마 천수각 옆입니다.

정확히는 천수각 밑... 이죠.
아무튼 들어가봅시다.
"여기가 그 귀인의 거처인가? 음... 왜 이렇게 으스스하지? 사람 사는 곳 같지 않은데?"
"저, 저도 이럴 줄은 몰랐어요... 이상하네요. 노트에 분명 여기라고 나와있는데. 설마..."
"우리가 착각했거나, 아니면 진짜 여우 신시가 있거나..."

아야카의 어머니가 남긴 노트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학은 머리를 장식할 꽃 한 송이를 물어오고, 흰 토끼는 달빛 네 조각을 치맛자락으로 꿰맸다. 난 단정히 차려입고, 동쪽을 향해 츠바키의 이름을 일곱 번 외쳤다. 그러자, 어느새 그녀의 집으로 가는 오솔길에 서 있었다..."
"동화 같은 이야기야... 설마 이렇게 하면 츠바키가 아야카네 엄마를 마중나온 건가?"
"점점 더 선인 같아."
"아무래도 무슨 암호 같네요."

안내에 따라 해안 동굴에서 덤불, 바위 벽을 조사하다 보면 바위 벽이 무너지고 보물이 나타납니다.
바위 벽은 1번, 4번, 7번 순서로 두들기면 무너집니다! ⚒

"어때? 열렸어? 선인이 남긴 보물이 있어?"
"이건..." / "음... 책인가?"
"노트 같아 보여요."

아야카는 '여기서 이 노트를 읽어보는 건 좀 아닌 것 같다'고, 페이몬은 '어두운 데서 책을 읽으면 눈이 나빠지니까'라고 이유를 대며, 나가서 노트를 읽어보자고 합니다.
지도의 노란 점 지점(이나즈마 성 밑 공간)에서 노트를 펴 주세요.
(그런데 동굴에서 나와서 올라가는 동안 요이미야 스토리 시작 지점을 지나가버려서, 요이미야 스토리 첫 장면을 38화 시작도 하기 전에 먼저 읽어버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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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카가 찾는 보물은?
플레이 당일 2021. 8. 25

"여기가 괜찮겠어요."
"어서 노트를 펼쳐 봐! 와~ 보물이 숨겨져 있는 건 아닐까? 두근두근!" / "페이몬..."
"뭐야? 갑자기 목소리는 왜 낮춰. 긴장되잖아..." / "저쪽으로 가자!"

여행자는 그 '사연 있는 노트'를 읽고 있는 아야카를 방해하지 않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켜줍니다.
"여행자님, 페이몬님,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요."
"괜찮아, 이 정도면 엄청 빨리 본 거지!"
"노트는 다 봤어?"
"네, 다 봤어요. 이 노트의 진실을 두 분께도 말씀드려야 할 것 같네요.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르지만..."
"다르다고? 여우 신시가 남긴 노트가 아닌 거야?"
"네, 아니에요. 츠바키 님의 정체는..."

놀랍게도 아야카가 찾던 츠바키의 정체는, 아야카의 어머니 본인이었습니다!
"놀라셨죠? 저, 저도 깜짝 놀랐어요... 하지만, 노트 첫머리에 그렇게 적혀있어요. '츠바키는 평소의 나와 같으면서도 다르다. 츠바키일 때 난 카미사토 카요가 아닌, 평범하기 그지없는 여자이다. 이곳에는, 평범한 사람으로서 내 소소한 일상을 남기려고 한다.'"
아야카의 어머니의 이름은 카미사토 카요, 아마 츠바키라는 이름은 아야카의 어머니가 다른 목적으로 가명처럼 썼을 것 같네요.
"노트에는 대부분 어머니의 소소한 고민들이 적혀 있어요... 츠바키와 관련된 것들도 사실은 어머니의 생각일 뿐이고요. 그러니까 설계도와 외국 요리는..."

"네, 제 어머니가 시도해 보고 싶었던 것들이에요."
또, 전편의 아야카 스토리 전반부에 나온 기모노의 설계도(아야카가 디자인한 기모노)와 외국 요리(버섯피자)는 아야카의 어머니가 시도해보고픈 것들이었답니다.
'SCP-458이란 피자 박스를 아야카가 열었다면 우리가 알려준 버섯피자가 딱 나와서 요리 흙손인 아야카도 쉽게 얻었을 텐데...'
"여긴 원신이야 백연아!"

"이상하게 여기실지 몰라도, 전 어머니의 이런 행동이 충분히 이해돼요. 왜냐면 사실... 사실 저에게도 이런 면이 있거든요. 노트를 보면서 마치 제 생각을 들킨 것 같아서, 당황스럽기까지 했죠..."
"아야카..."
"어머니는 시집 와서 줄곧 카미사토 가문의 일을 도맡아 하셨어요. 야시로 봉행은 신분이 높아서 확인할 게 무척 많거든요. 또 행동 하나하나가 가문을 대변하고, 사람들이 언제나 주시하고 있기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하시기엔 시간이 부족했을 거예요.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저와 오빠는 카미사토 가문의 모든 걸 이어받았죠. 그동안의 어려움은 외부인이 상상하기조차 힘들 거예요..."
야시로 봉행의 카미사토 가문은 누구나가 지켜보고 있기에 하고 싶은 일을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해서인지, 아야카의 어머니도 외국 요리나 직접 디자인한 기모노 만들기 등은 마음에만 묻어두고 있었나 보네요.

아야카가 이 노트를 읽으며, 어머니도 자신과 같단 걸 느꼈다고 합니다. '카미사토 가문의 누구든, 어떤 직책을 맡든, 우리도 그저 평범한 사람일 뿐'이라는 것을요.
"이 노트를 읽으면서 어머니도 저와 같단 걸 느꼈어요. 어떤 직책을 맡고 있든, 저희도 그저 평범한 사람일 뿐이란 걸요. 예쁜 옷을 좋아하고, 다양한 음식을 먹고 싶고, 본 적 없는 풍경을 보고 싶어하는 평범한 사람이요..."

아야카의 어머니는 생전, 항상 이나즈마 현지의 민간 축제에 가보고 싶어하셨다고 합니다.
"다만 저희 신분으로 섣불리 축제에 참가했다간 실례가 될지도 모르죠. 특히 저희 부모님 세대엔 야시로 봉행과 사람들 사이가 그리 가깝지 않았거든요... 말리는 사람이 없어도, 야시로 봉행 사람이 갑자기 나타난다면 모두 저희가 뭘 하러 온 건지 의아해할 거예요. 어머니는 모두가 어색해하지 않고 축제의 즐거움과 자유를 즐기길 바란다고 하셨어요... 사람들을 방해하고 싶지도 않고, 그럴 여유도 없으셔서 결국 한 번도 못 가보신 거죠."

아까의 그 기모노와 버섯피자에 대한 이야기가 또 나옵니다.
"외람되지만, 어머니한테 이런 소녀스러운 면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하하..."

아야카는 '축제에 같이 가고 싶다'는 말로 대화를 마칩니다.
아무튼, 축제는 아마카네 섬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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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카네 섬에서, 벚꽃 엔딩
플레이 당일 2021. 8. 26~2021. 8. 27

"도착! 근데, 생각보다 한산한데... 어떻게 된 거지?"
"오늘이 축제 마지막 날이라, 다들 돌아갔나 봐요."
축제 장소인 아마카네섬에 왔는데 뭔가 한산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야카의 추정에 의하면 축제 마지막 날이라 다들 돌아간 것 같다고 하네요.

이 장면은 여행자 시점(캐릭터는 루미네/아이테르로 고정)에서 진행됩니다.
아야카를 따라가 보면, 축제는 안 끝났지만 사람이 적으니 서둘러 즐기자고 합니다.
"축제는 안 끝났지만 사람이 적어서... 저희도 서둘러 즐겨야겠어요."

"저기 봐! 매대 위에 가면이 되게 많아~!"
페이몬과 아야카의 대화에 의하면, '예전에는 축제에서 가면을 썼던 풍습이 있지만 지금은 유행하는 축제 의상 정도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가면은 필수 아이템은 아니라네요. 어쩌면 이나즈마 스타일의 성유물인 유성셋(스토리가 이나즈마 여름 축제와 관련 있음)과 추억셋에 들어있는 가면(과거 어느 무녀의 물건이었던 축제용 가면) 역시 그런 가면인가 봅니다.

"어! 카미사토 가문의 따님 아니십니까?!"
"아! 전... 흐흠... 안녕하세요."
가면을 파는 노점상 상인 산다가, 아야카가 축제 현장에 온 것을 알아봤습니다!
"백연아! 다들 아야카를 알아보네. 역시 이나즈마의 유명 인사야..."
"하하하하하, 그럼요! 야시로 봉행의 카미사토 가문은 이 이나즈마에서 무척이나 명망높은 가문이라구요. 특히 카미사토 남매가 막 가업을 물려받았을 무렵, 자주 모습을 드러내곤 했어요."
아야카를 본 적 없는 젊은이들도 많지만, 어느 정도 나이가 있는 주민들은 아야카를 꽤 여러 번 만났다네요...?

"이보시게들~~!!! 카미사토 가문의 따님이 축제에 오셨어, 일찍 들어갈 생각일랑 말라고~! 어?!"
아야카를 알아본 산다가 주변 상인들과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합니다. 아야카가 왔다고요!

"말씀드릴 게 있는데 아까는 제가 긴장해서 말이 헛나왔어요... 전 여행자님을 그냥 구경시켜 드리려고 온 것만은 아니에요. 믿어주세요! 저... 음... 저는 정말 여행자님과 함께 오고 싶어서..."
"네 성격 잘 알지."

아야카를 따라가 보는데, 갑자기 편지가 왔네요...?!
"응광 어르신 편지야, 받아!"
네, 그러고보니 오늘(작성당일 8/26)은 응광 어르신의 생신이었군요!
"어르신, 생신 축하드립니다!"
"오, 건곤모라육!"
- 운 좋게 얻은 향기로운 꽃 한 송이
발신인: 응광
오늘은 내 생일이지만 알다시피 잔치를 벌이는 것은 수고스러운 일이지. 그래서 이번엔 친한 벗 한두 명만 초대하기로 했어.
'건곤모라육' 좀 만들어봤는데 한번 맛보겠어? 소감이라면 신경쓰지 말고 말해줘. 네가 요리에 일가견이 있다는 건 잘 알고있어. 이 기회에 네 평가를 듣고 싶으니까.
얼마 전, 성 밖에 야생 유리백합이 피었다고 들었어. 내가 직접 가서 운 좋게 한 송이를 손에 넣을 수 있었지.
소문대로 야생에서 자란 유리백합은 확실히 품질이 뛰어나고, 향기는 그윽해서 옥경대에서 인공으로 재배하는 것보다 훨씬 더 진귀하더군.
보는 눈이 있는 사람에게 팔면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겠지. 모라도 좋지만, 좋은 사람은 얻기 더 어려운 법. 내가 직접 꺾은 꽃을 네게 줄게. 꽃이 피고 지는 걸 함께 감상하길 바라.
선물로는 유리백합 1송이와 건곤모라육 8접시가 들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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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카와 함께 축제를...!
플레이 당일 2021. 8. 27

여행자와 아야카가 아까의 그 가면을 머리에 얹어 보았습니다 🎭 추억셋에 들어있는 것 같은 가면이네요.
아무튼, 아야카에게 말을 걸어주세요.

(덤: 이 상태에서 카메라를 켜고 '자신 숨기기'를 설정하면 여행자는 없어지고 가면만 공중에 휑하니 떠 있게 됩니다... ㅋㅋ)

"여행자님, 보세요! 저기 제비뽑기 매대가 있어요."
"친구 분과 놀러 나오신 건가요? 귀한 분을 뵙다니 영광입니다! 뽑기 한판 해보실래요?"
"라이덴 쇼군 픽업까지 며칠 안 남았는데 그걸로 운을 시험하라는 건가...?"
"좋죠, 한 번 뽑는 데 얼만가요?"

"원하는 걸 뽑으시면 됩니다!"
아야카가 우리를 뽑기 가게로 데려왔습니다. 뽑기 가게의 주인은 시미즈라고 하네요.
... 네, 안 그래도 점을 한 번 쳐 봐야겠거니 했는데 잘 됐네요. 위에 말한 대로 라이덴 쇼군 픽업(+쿠죠 사라 외 2명)이 며칠 안 남았는데, 며칠 뒤에 그 라이덴 쇼군을 분홍 인연을 소량만 쓰고도 뽑을 수 있을지 점을 한 번 쳐볼까요?

"와... 운이 정말 좋으세요!"
'그래도 몬드성의 어느 모험가보다는 운세가 좀 더 좋으려나...'
페이몬과 아야카에게서는 '중길'운세가 나왔습니다.
저에게서는 '대길-지' 운세가 나왔군요!
"축하드려요! '대길-지'는 재운이 가득하고 만물의 운이 따라 모든 일이 뜻대로 된다는 뜻입니다. 분명 앞으로도 행운이 따르실 거예요!"
"앗싸!! 며칠 뒤 쇼군님 뽑기는 조금만 써도 뽑히겠지...?!"

"이쪽은 먹거리 노점이에요. 이나즈마 미식이 가득하죠~ 드시고 싶은 거 제가 사드릴게요!"
'그렇다고 왕생당 객경님마냥 막 쓰지는 말아줘...'
"여기 음식 다 너무 맛있어 보여! 우왕... 이거 다 먹어봐도 돼?"
이번엔 아야카가 우리를 먹거리 노점으로 안내했습니다.

"그렇죠? 저희 노점의 베스트 메뉴랍니다!"
먹거리 노점상 상인은 무라카미라고 합니다.
아야카가 이곳의 베스트 메뉴, 벚꽃 모찌를 마음에 들어하네요!

아야카가 벚꽃 모찌를 직접 만들어서 먹어보고 싶은지 무라카미에게 레시피를 요청합니다.
그러더니, 레시피 요청을 받은 무라카미도 우리가 키미나미 요정에 버섯피자 레시피를 선물했단 이야기를 들었나 보네요?
"여러분이 키미나미 요정 주인에게 외국 레시피를 선물하신 분들 맞죠? 하하하, 저흰 사실 오랜 친구 사이예요. 평소에도 함께 요리 대결을 펼치곤 하죠. 이 레시피는 친구 대신 제가 드리는 감사 인사라 생각하시고 넣어두세요."
벚꽃 모찌 레시피를 얻었습니다! 워후! 🌸

"여기는 소원패를 파는 곳이에요. 이나즈마 사람들은 소원패라 불리는 오각형 목각패에 소원을 적어 행운을 빌죠."
아야카가 무라카미네 먹거리 노점 이후로 안내한 곳은 소원패 노점입니다.

소원패 노점 주인은 요시카와입니다.
저 와중에 페이몬은 리월에서 해등절에 날리는 소등과 비슷한 것 같다는 한마디를 던지네요.
(덤으로 작가는 해등절 이후 패치인 윈드블룸 패치에 시작한 뉴비입니다.)
"손님들, 소원패 좀 드릴까요? 축제 막바지를 빌어 여러분의 귀한 소원을 빌어보세요!"

아무튼 소원패를 써서 걸어봅시다.
제 소원은 키움 히어로즈 한국시리즈 우승, 그리고 다이어트 성공이랄까요...?

"이건 여행자님과 오빠 분이신가요?"
루미네 입장에서의 저는 루미네와 아이테르의 실루엣을 그렸네요. 둘이 다시 만나기를 기원하는 소원패인가 봅니다.

아야카는 천수각 앞의 사람들을 그렸습니다!
"네, 전 이나즈마의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고, 가족과 친구들이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여행자님, 사실... 이렇게 축제에 와본 건 오늘이 처음이에요."
축제가 끝나자 아야카가 우리를 데리고 진수의 숲으로 왔습니다.
"지금까지 절 봐 오셨으니, 이미 저를 파악하셨겠죠? 제 성격으론... 오늘 여행자님이 안 계셨다면 즐겁게 보내지 못했을 거예요. 감사해요, 오늘은 제게 정말 뜻깊은 날이에요. 영원히 잊지 못할 만큼요. 축제는 정말 좋네요! 엄격한 규칙도 없고, 다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미소를 짓고 있잖아요. 자유롭고 행복하게... 기회가 된다면... 헤헤, 한번 더 와보고 싶어요."

대화가 끝나고 나면 아야카가 우리에게 춤을 보여줍니다!

"♪♬♩~"
리월 3부에서 야생 유리백합을 찾는 장면 이후로, 여행자가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두 번째로 보네요... ㅎㅎ
이 멜로디는 영상 컷신에서 아야카가 부르던 노래를 여행자가 부른 것입니다.

드디어 36, 37화 두 편에 걸쳐 진행되었던 아야카의 스토리가 끝났습니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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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아야카 스토리 끝!
이제 요이미야 스토리만 밀면 이나즈마 2부(요이미야 스토리가 전/후편 분할 업로드되지 않으면 39화, 분할 업로드된다면 40~41화 시점으로 예상됩니다.)가 열립니다 😆
(하필 아야카 스토리 진행 중에 요이미야 스토리 시작 지점을 지나가버려서 38화에 사용할 요이미야 스토리 시작 자막을 못 찍어놨네요...)
+ 루미네가 나오는 사진을 보면 바위행자(옷의 포인트가 노란색임)로 바뀌어 있습니다. 이유는 당연히 2부에서 라이덴전 대비 겸 천수각 꼭대기 신의 눈동자 미리 먹기*(...)
* 2부가 시작된 시점에서는 여행자가 지명수배범으로 몰렸다는 설정이기 때문에 천수백안의 상, 텐료 봉행 건물, 이나즈마 천수각의 순찰병 인식 범위에 접근하면 쫓아내 버려서 천수각 꼭대기에 있는 신의 눈동자를 먹을 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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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표지 모델 - 응광
"나도 네가 열심히 읽고 있나 보고 싶었는데 잘 됐네."
(원문: ('리월천년'이란 게임을 해 보고 싶어?) 나도 네가 게임을 잘 하나 보고 싶었는데 잘 됐네. -응광/응광의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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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별 스토리 현황
* 전설(열쇠 x0~1)
진행 완료(자동 해금): 엠버, 케이아, 리사, 레이저, 다이루크, 향릉, 행추, 아야카
진행 완료(열쇠 필요): 클레, 진, 벤티, 모나, 종려(1부), 타탈, 감우
진행 예정: 종려(2부), 알베도, 소, 호두, 유라, 요이미야
* 초대(열쇠 x2)
진행 완료: 중운(6/6), 베넷(6/6), 바바라(5/5), 노엘(1부)(6/6), 디오나(5/5)
진행 예정: 노엘(2부)

